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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차이나] 텐센트 ‘드래곤볼최강지전’, 중국서 사전 예약 7백만 돌파

한 주간 중국 게임 업계 및 업체들과 관련된 크고 작은 소식을 정리하는 코너, 위클리 차이나입니다. 이번 주 소식 정리해드리겠습니다.

 

■ 텐센트 신작 ‘드래곤볼최강지전’ 중국서 사전 예약자 7백만 명 돌파

텐센트가 중국에서 사전 예약을 받고 있는 모바일 게임 ‘드래곤볼최강지전’(용주최강지전, 龙珠最強之戦)이 사전 예약자 7백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드래곤볼최강지전’은 일본 업체 토에이 애니메이션과 정식으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개발된 모바일 MMORPG입니다.

이 게임에는 손오공, 부르마, 무천도사, 크리링, 피콜로, 베지터 등 원작에 나오는 다양한 캐릭터가 등장합니다. 유저는 게임을 시작할 때 손오공(소년 시절) 캐릭터를 조작하게 됩니다. 맵을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부르마(소녀 시절)를 만나는 등 원작에서 발생한 다양한 사건을 접하게 됩니다. 

특히 전투에서는 다른 모바일 MMORPG와 비슷하게, 평타와 네 가지 기술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텐센트는 지난 1월 중국에서 이 게임의 CBT를 진행한 바 있으며, 아직 정확한 출시일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 창유, 2018년 실적발표…매출-순이익 모두 전년 대비 하락

중국 업체 창유가 2018년 4분기 실적과 2018년 연간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창유는 중국에서 PC 온라인 게임 ‘천룡팔부’로 유명해진 게임 업체이며 미국 나스닥에 상장되어 있습니다. 한국 지사인 창유닷컴코리아는 모바일 게임 ‘천룡팔부M for kakao’와 ‘프리스타일2: 플라잉덩크’ 등을 한국에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창유는 2018년 4억 8,600만 달러(약 5,462억 원)의 매출을 올렸고 8,400만 달러(약 944억 원)의 순이익을 달성했습니다. 2017년 실적과 비교하면, 매출은 약 20% 하락했고, 순이익은 약 2% 하락했습니다. 2018년 4분기의 게임 관련 지표도 좋지 않았습니다. PC 온라인 게임과 모바일 게임 모두 전반적으로 유저 수가 감소하고 있습니다.  

창유 드웬 첸(Dewen Chen) 대표는 실적발표 자료를 통해 “2018년에는 고품질 모바일 게임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2019년에도 연구 개발을 계속해서 고품질의 모바일 게임을 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 텐센트 ‘QQ스피드’, 중국 앱스토어 매출 2위 올랐다

텐센트의 모바일 레이싱 게임 ‘QQ스피드’가 1월과 2월에 무서운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게임은 지난 2018년 12월에 출시 1주년을 맞아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했습니다. 덕분에 중국 앱스토어에서 매출 순위가 급상승했고 이 상승세는 2019년 2월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2월 5일에는 17위에서 3위로 순위가 급상승했고 7일과 8일에는 매출 2위까지 올랐습니다. 기존에 매출 2위를 차지하고 있던 넷이즈의 ‘몽환서유’는 ‘QQ스피드’와 ‘페이트/그랜드 오더’에 밀려 4위로 떨어졌습니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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