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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서양에서 인기몰이 중인 ‘스카이랜더스 링 오브 히어로즈’

컴투스가 모바일 게임 ‘스카이랜더스 링 오브 히어로즈’를 지난 2월 28일 북미-유럽 120여 개국에 출시했다.

이 게임은 액티비전의 게임 시리즈인 ‘스카이랜더스’를 소재로 컴투스가 개발한 모바일 RPG다. 전반적인 진행 방식은 컴투스의 대표 모바일 게임인 ‘서머너즈 워’와 비슷하다. 지난 3월 4일에는 북미-유럽 43개국의 구글플레이에서 RPG 장르 인기 1위에 올랐고, 49개국의 애플 앱스토어에서 RPG 장르 인기 TOP 10에 올랐다. 11일에는 서구권 출시 후 10일만에 다운로드 100만을 돌파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참고로, ‘스카이랜더스’는 한국에서는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서양에서는 꽤 이름이 알려진 게임 시리즈다. ‘스카이랜더스 링 오브 히어로즈’에서 유저는 ‘포털 마스터’가 되어 어둠의 고서를 들고 도망친 악당 카오스와 맞서 싸우며 ‘스카이랜드’의 수호자로 거듭나게 된다. 한국에서는 현재 사전 등록이 진행되고 있으며, 외국 버전을 받아서 실행해도 자동으로 한국어가 표시된다.

 

■ 80종 이상의 원작 캐릭터들이 수려한 그래픽의 모바일 RPG로 구현되다

‘스카이랜더스 링 오브 히어로즈’에는 원작에 등장하는 80종 이상의 캐릭터들이 구현됐다. 물론, ‘스카이랜더스’를 즐기지 않았던 유저 입장에서는 모두가 생소한 캐릭터들이다. 한국 유저들 입장에서 매력적으로 보이는 캐릭터들은 아니었다. 컴투스가 이 게임을 북미-유럽에 먼저 출시한 것이 이해가 가는 대목이었다.

 

전반적인 그래픽 품질은 꽤 높았다. 본 기자는 PC에서 앱 플레이어를 통해 이 게임을 즐겼는데, 초반에는 기대 이상의 수려한 그래픽에 감탄했을 정도. ‘스카이랜더스’의 기존 팬들이 모바일 게임에서 이 정도 품질로 구현된 캐릭터들을 보면, 충분히 빠져들 만하겠다는 생각이 드는 그래픽 품질이었다.

 

■ 턴 방식 전투에 ‘인내력’과 실시간 ‘마나’ 시스템을 가미하다

‘스카이랜더스 링 오브 히어로즈’의 콘텐츠는 일반적인 모바일 RPG의 구성을 그대로 따르고 있다. 원작에 기반한 80종 이상의 캐릭터들이 등장하고 유저는 각종 재료로 이 캐릭터들을 성장시킬 수 있다. 출시 버전 기준으로는 원작의 스토리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스토리 모드, 탑을 오르는 '일그러진 차원', PvP(유저간 대결) 등이 준비됐다.

 

유저는 전투에 3명의 주 캐릭터와 1명의 보조 캐릭터를 참여시킬 수 있으며, 자동 전투도 지원한다. 이 게임 만의 특징으로는, ‘인내력’ 시스템과 실시간으로 차는 ‘마나’ 시스템을 꼽을 수 있다. 각 캐릭터의 ‘인내력’이 0이 되면, 해당 캐릭터는 일정 시간 동안 공격을 할 수 없다. 각 캐릭터의 행동에는 유저의 ‘마나’가 소모되며, '마나'는 실시간으로 차오른다. 

 

어려운 상대를 만났을 때는 이 두 가지 시스템을 잘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면, 적의 '인내력'이 0이 되는 타이밍에 각종 기술을 연속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마나 관리를 하는 것 등이다.

 

■ 자연스러운 스토리 연출과 초반 튜토리얼

이 게임의 기본적인 콘텐츠는 스토리 모드이며, 1장을 종료할 때마다 스토리와 관련된 짤막한 설명이 나온다. 본 기자는 2장까지 완료했는데, 전반적인 연출이 꽤 괜찮았다. ‘스카이랜더스’에 대해 아무런 배경지식이 없는 유저가 즐겨도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을 정도였다. 그리고 2장까지 즐기면 게임에 대한 다양한 요소들을 차례차례 알아가게 된다. 전반적으로 이런 흐름은 꽤 자연스러웠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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