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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 ‘포지션 랭크’ 포기, 단일 랭크 시스템으로 복귀
▲출처=리그오브레전드 홈페이지 캡쳐

라이엇게임즈가 13일 ‘리그오브레전드’의 포지션 랭크 시스템 시범 운영을 끝냈다. 공지대로 기존 단일 랭크 시스템으로 복귀했다. 이에 따라 기존 포지션(역할군) 랭크 중 가장 높은 단계로 랭크가 일괄 조정됐다.

이날 삭제된 포지션 랭크 시스템은 한국과 북미 서버에 사전 도입된 새로운 방식이다. 탑과 정글, 미드, 봇(AD캐리), 서포터 포지션별로 랭크를 부여하는 시스템이다. 한국은 지난 1월 24일 새 랭크 시즌과 함께 운영됐으나, 불편을 호소하는 유저의 목소리가 높았다. 이에 라이엇게임즈는 시범 운영 중단을 알린 바 있다.

이달 말에는 최상위권인 마스터, 그랜드마스터, 챌린저 티어의 포인트 조정이 예고됐다. 또, 한 단계 낮은 다이아몬드 랭크는 한 단계씩 강등되지만, 4단계 아래로 낮아지진 않는다. 포지션 랭크 시스템으로 발생한 일부 문제를 수정하기 위한 조치다.

한편 이날 패치로 신규 챔피언 ‘니코’의 레벨당 공격 속도 증가량과 공격력 증가량, W의 마법 피해가 하향 조정됐다. 일부 챔피언은 모두 무작위 U.R.F 모드 한정으로 공격력이 높아지는 수혜를 입었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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