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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 핵심 개발자 브랜든 그린, 펍지의 신규 프로젝트 시작한다

총싸움(FPS) 배틀로얄 게임 ‘배틀그라운드’의 핵심 개발자 중 한 명인 브랜든 그린이 곧 펍지주식회사의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스튜디오를 이끌게 된다. 이곳에서 그는 새로운 온라인 멀티플레이 방식을 연구-개발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할 예정이다.

배틀로얄 게임을 개발해왔던 브랜든 그린은 펍지주식회사에 합류해서 ‘배틀그라운드’ 개발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했었다. 그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지난 5년간, 배틀로얄 게임을 개발하는 것에만 몰두해왔다. 그리고 펍지주식회사에서는 굉장한 경험을 했다. ‘배틀그라운드’는 내가 꿈도 꾸지 못했던 곳까지 올라갔다. 이렇게 성장한 ‘배틀그라운드’를 보는 것은 일생일대의 경험이었다. 함께했던 펍지주식회사의 개발자들과 수많은 유저들에게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브랜든 그린은 곧 펍지주식회사의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스튜디오에 합류할 것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그는 “당분간은 새로운 부서를 조직하는 데 집중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다만, 그가 ‘배틀그라운드’에서 완전히 손을 떼는 것은 아니며, 일종의 고문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배틀그라운드’의 전반적인 개발은 장태석 아트 디렉터가 이끌게 된다.

암스테르담 스튜디오의 주요 역할은 새로운 유형의 온라인 멀티플레이에 대한 가능성을 연구하고 개발하는 것이라고 한다. 브랜든 그린은 “암스테르담 스튜디오는 새로운 기술, 툴, 게임 플레이 등을 실험하고, 연구하고, 만들어내기 위한 곳이다. 게임 개발자들과 연구원들이 다양한 실험과 시도를 해볼 것이다”라고 전했다.

현재 펍지주식회사는 자사 홈페이지 채용 공고를 통해 네달란드 암스테르담 스튜디오에서 일할 직원을 모집하고 있다. 기획자, 애니메이터, 프로그래머, 인공지능(AI) 프로그래머, 사업 담당자 등 다양한 직군에 대한 채용 공고가 올라왔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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