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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시티의 ‘해리포터’ 모바일 게임, 전 세계 누적 매출 1,200억원 돌파

잼시티의 모바일 게임 ‘해리포터: 호그와트 미스터리’가 전 세계 누적 매출 1억 1,100만 달러(약 1,262억 원)을 돌파했다고 시장 조사 업체 ‘센서타워’가 밝혔다.

‘해리포터: 호그와트 미스터리’는 유명 소설 ‘해리포터’를 소재로 개발된 모바일 어드벤처 게임으로 잼시티와 워너 브라더스가 공동으로 개발했다. 이 게임은 2018년 4월 26일 북미와 유럽에 출시됐고, 출시 초기에 여러 국가의 모바일 마켓에서 매출 상위권에 올랐다. 잼시티의 모회사인 넷마블은 2018년 2분기 실적 발표에서 “출시 초기의 매출은 기대 이상이었다”라고 전했다. 한국에는 2018년 9월 26일 출시됐으며 한국어도 지원한다.

 

센서타워의 집계에 따르면, 이 게임은 전 세계에서 누적 매출 1억 1,100만 달러(약 1,262억 원)를 돌파했다. 매출 비중을 국가별로 살펴보면, 미국이 48%로 가장 높았고, 2위와 3위는 독일과 영국이다. 2018년 8월에는 누적 매출 5천만 달러를 돌파했었고, 그 이후의 월 평균 매출은 2,9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전 세계 누적 다운로드 수는 4,500만으로 집계됐다. 이 역시 미국이 22%를 차지하며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프랑스와 영국이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한편, ‘해리포터: 호그와트 미스터리’를 잼시티와 공동 개발한 워너 브라더스는 최근 ‘해리포터’를 소재로 하는 또 다른 모바일 게임의 출시를 준비 중이다. 바로 나이언틱이 개발하는 AR(증강 현실) 게임 ‘해리포터: 위자드 유나이트’다. 두 게임은 장르가 완전히 다르지만, ‘해리포터’를 소재로 개발된 게임인 만큼 주요 소비층은 비슷할 것으로 전망된다.

센서타워의 랜디 넬슨은 “‘해리포터: 호그와트 미스터리’가 출시된 후 지금까지 거둔 성과를 생각해보면, ‘해리포터: 위자드 유나이트’도 흥행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퍼블리셔인 워너 브라더스는 ‘해리포터: 위자드 유나이트’ 출시 준비를 하면서 ‘해리포터: 호그와트 미스터리’의 지표를 면밀히 분석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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