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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탱커, 3만 전투력을 위한 육성 시스템들 살펴보기

‘마스터탱커’를 본격적으로 즐기기 위해서는 전투력을 3만까지 올려야 한다. 대부분의 던전이 3만 이상의 전투력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아이템 파밍 장소인 정예 던전의 경우 추가 전투력을 요구한다. 그런데 전투력을 올리기 위해서는 레벨을 올려야 하고, 레벨을 올리려면 던전을 돌아야하는 모순이 발생한다.

이 게임은 다양한 육성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보석 장착과 펫 육성, 제련이 대표적이다. 만일 적정 레벨 던전에 입장이 안 된다면 요구 전투력을 달성했는지부터 확인해야 한다. 육성 시스템 중 한개 이상을 빼먹었을 것이다. 지금부터 전투력을 올리기 위한 시스템을 하나씩 살펴보자.

먼저 제련은 아이템의 옵션을 바꾸는 시스템이다. 던전이나 사냥을 통해 장비를 획득하면 아이템 레벨에 따라 1~3개의 무작위 옵션이 붙는다. 이후 같은 장비 아이템에 있는 능력치를 선택해 바꿀 수 있다. 쓰던 무기의 능력치를, 새로 얻은 상위 아이템에 옮기는 방식이다. 자신에게 필요한 스테이터스나 공격(혹은 방어) 능력치를 잘 골라 선택하는 것으로 전투력 상승효과를 체감할 수 있다.

보석 장착도 전투력을 올리는 대표적인 시스템이다. 자신의 클래스에 따라 필요한 능력치의 보석을 골라 장착하는 것이 최선이다. 보석은 상점에서 게임 내 재화 실버로 구매하거나, 보상으로 얻을 수 있다. 보석 효과를 받으려면 장비 슬롯에 보석을 끼워야 한다.

같은 성급(별 등급)의 보석을 모으면 레벨업이 가능하다. 1레벨에서 2레벨로 가는데는 총 3개의 보석이 필요하다. 이미 소유한 보석은, 레벨업에서 실버를 소모해 바로 레벨 업할 수 있다. 이때 필요한 실버는 4만으로 높은 편이니 주의하자. 참고로 보석은 자유롭게 넣고 뺄 수 있다.

다음은 스킬 레벨업과 특성이다. ‘마스터랭커’의 캐릭터 클래스는 각자 고유의 스킬을 가지고 있다. 이 스킬은 캐릭터 레벨에 따라 육성이 가능하다. 스킬 등록창의 우측 하단에 있는 자동 육성 버튼을 누르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특성은 스킬에 부가효과를 결정하는 단계다. 클래스 별로 3개의 옵션을 제공하며, 유저의 취향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특성 진행을 위한 학습 퀘스트를 빼먹진 않았는지 목록창을 확인하자. 스킬은 전투력에는 직접적으로 반영되진 않지만, 공격에 꽤 많은 영향을 주니 빼먹지 말자.

펫은 가장 편하게 전투력을 올릴 수 있는 시스템이다. 각종 보상과 게임 플레이로 획득한 펫을 장착하면 전투력에 반영된다. 해당 메뉴에서 획득한 펫을 장착하고, 레벨-각성-별 승급으로 육성할 수 있다.

이 중 먹이는 하이라이트(빨간점) 표시가 되지 않아 빼먹기 쉽다. 펫은 먹이를 줘야 레벨이 오른다. 가방에 먹이를 선택해 사용을 터치하거나, 펫 메뉴 중앙 아래 쪽에 ‘먹이’ 메뉴에서 먹이를 골라 꼭 육성하다. 펫 등급에 따라 다르지만, 가장 높은 전투력 상승효과를 볼 수 있다. 단, 펫 레벨은 캐릭터 레벨을 넘을 수 없다.

RPG에 단골 메뉴 강화(인챈트)도 있다. 강화는 무기에 특수효과를 부여하는데, 장착의 ‘인챈트’ 메뉴에서 가능하다. 인챈트에는 ‘인챈트스톤’이란 특수재료와 분해로 얻은 가루가 들어간다. 인챈트 효과는 사용한 주문서에 따라 결정되며, 기간제기 때문에 육성 단계에서 적극적으로 쓰기는 아깝다. 육성을 어느 정도 마쳤거나, 정체된 구간을 뚫기 위한 비장의 수로 남겨두는 편이 현명해 보인다.

육성 시스템을 제대로 활용하면 30레벨 기준 3만 이상의 전투력을 확보할 수 있다. 만일 육성이 정체됐거나, 전투력이 모자라 던전탐험을 할 수 없다면 ‘마스터탱커’의 다양한 육성 메뉴 중에서 빼먹은 것은 없는지 꼼꼼히 살펴보자.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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