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씨현시스템(대표: 차현배)는 2019년 3월 14일(목) 기가바이트 지포스 GTX1660 시리즈 그래픽카드 2종을 공식 출시한다.

지포스 GTX1660 그래픽코어를 탑재하고 새롭게 선보이는 해당 라인업은 Gaming OC 와 UDV OC로 출시되며, 소비자가 20만원 후반대의 가격과 함께 앞선 세대의 GTX1060 6GB 제품을 뛰어넘는 성능까지 갖춰 가정용 게이밍PC 뿐만 아니라 PC방에서도 큰 호응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두 개 제품 중 상위 모델인 기가바이트 지포스 GTX 1660 6GB Gaming OC 제품은 최신의 지포스 아키텍처인 튜링 GPU를 탑재하고, 전통적으로 그 우수성을 인정받은 윈드포스 트리플팬과 GPU와 메모리, 8 페이즈 전원부라는 핵심부품과 직접 맞닿아 열전도율을 극대화한 알루미늄 히트싱크, 측면부의 RGB LED를 컨트롤하는 RGB FUSION 2.0 인터페이스까지 성능과 디자인, 내구성을 겸비한 완벽에 가까운 대중적 그래픽카드로 출시되었다.

한편 제이씨현시스템에서는 2019년 3월 15일부터 약 2주간,  전국 GIGABYTE 게이밍기어 판매점에서 AORUS 게이밍기어 4종의 특가 판매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대상 제품은 GIGABYTE AORUS 게이밍 마우스와 키보드로, 행사 기간 내 구입한 고객님을 대상으로 기존 제품가대비 약 10% 할인된 파격적인 가격으로 구입이 가능하며 무료배송 혜택까지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3월 15일부터 약 2주간 진행되며 전국 GIGABYTE AORUS 게이밍기어 판매점을 통해서 진행된다.

김태만 기자  ktman21c@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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