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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9 게이트식스’, 초반 캐릭터 육성과 전투 관련 꿀팁 모음

플레로게임즈가 모바일 게임 ‘2079 게이트식스’를 9일 출시했다. 이 게임은 모바일 게임 전문 개발사 젤리오아시스가 개발한 캐릭터 수집형 모바일 RPG다.

개발진은 ‘익숙한 RPG 장르에서 낯선 경험을 제공하겠다’라는 목표로 이 게임을 개발했다. 그래서인지 세계관은 판타지가 아니라 가상현실 기술이 발전한 근미래다. 전투에도 보드 게임의 게임 판을 돌아다니는 요소가 있고 ‘링크 스킬’이라는 캐릭터간 연계 기술이라는 개념도 있다. 모바일 RPG를 주로 즐겨왔던 유저 입장에서도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요소가 가미된 것이다.

이에 본 기자는 ‘2079 게이트식스’를 처음 하는 유저를 위해 게임 초반에 도움이 될 만한 팁 몇 가지를 소개해본다.

 

■ 전투에 참전할 캐릭터, 성급과 전투력 그리고 링크 스킬이 중요하다

유저는 초기에 스토리에 등장하는 캐릭터 3명을 얻는다. 그리고 게임을 어느 정도 진행하면 캐릭터 뽑기를 통해 10명의 캐릭터를 추가로 얻을 수 있다. 다만, 아직은 출시 초기라서 어떤 캐릭터가 좋은 캐릭터인지는 정확하게 파악하기 힘들다.

그래도 캐릭터를 평가하는 기본적인 기준 정도는 있다. 바로 성급(2성, 3성, 4성 등)과 링크 스킬 등이다. 성급은 높을수록 좋고, 보유한 링크 스킬의 활용도가 높을수록 좋다. 링크 스킬은 다른 캐릭터의 상태이상 기술이 필요하다. 즉, 초반에는 보유한 캐릭터들이 서로 링크 스킬을 얼마나 잘 발동시킬 수 있는지를 봐야 한다. 더 많이 발동시킬 수 있을수록 전투에서 더 큰 피해를 입힐 수 있다.

따라서, 새로운 캐릭터를 얻었다면 성급과 전투력 그리고 링크 스킬을 보자. 기존에 보유한 캐릭터의 기술과 링크 스킬이 잘 연결되는지에 따라서 지금 당장 전투에 투입할 만 하느냐가 결정된다.

캐릭터 배치도 중요하다. 초반에 설명이 나오는 것처럼 체력과 방어력이 높은 캐릭터를 앞에 배치하고 공격력이 높은 캐릭터를 뒤에 배치하자. 이는 스토리 모드 뿐만 아니라 PVP나 협력 전투 등 다른 모드에서도 마찬가지로 중요하다.

 

■ ‘스트라이커’, 초반에는 치료 기술이 있는 캐릭터를 넣어보자

게임 초반에는 전투에 5명의 캐릭터가 참가할 수 있다. 그리고 게임을 조금 진행하다 보면, 위급할 때 교체할 수 있는 ‘스트라이커’ 캐릭터를 설정할 수 있다. 초반에는 어차피 공격할 캐릭터도 부족하니, ‘스트라이커’를 공격적으로 활용하기 보다는 치료 기술이 있는 캐릭터를 넣어서 사용하자.

본 기자는 ‘스트라이커’ 캐릭터로 치료 기술이 있는 ‘헬라’를 넣어두고 위험할 때 교체해서 치료 기술을 사용한다. 그 후에 바로 다시 원래 캐릭터로 교체하거나, 상황에 따라서는 ‘헬라’를 계속 유지시킨다.

 

■ 게임을 진행하다 얻는 4성 캐릭터, 누구를 선택하는 것이 좋을까?

스토리 모드와 퀘스트를 어느 정도 진행하면, 4성 캐릭터 3명 중 한 명을 얻을 수 있는 아이템을 받는다. 지금은 출시 초기이기 때문에 ‘이 캐릭터가 가장 좋다’라고 말하기는 힘들다. 지금으로써는 기존에 보유한 가장 강력한 캐릭터와 가장 잘 맞는 링크 스킬을 보유한 캐릭터를 고르는 것도 방법이다. 혹은 공격형, 돌격형 같은 캐릭터의 역할을 보고 자신의 파티에서 부족한 부분을 보강해줄 캐릭터를 선정하는 것도 좋다.

 

■ 초반에 얻는 코어보다는 중후반에 얻는 코어를 본격적으로 강화하자

캐릭터는 레벨, 속성 등 다양한 요소를 성장시킬 수 있다. 그 중에서 중요한 것은 아이템처럼 장비하는 ‘코어’다. 체력 증가, 공격력 증가 등 다양한 코어가 있는데, 아무래도 초반에 가장 요긴하게 사용할 만한 코어는 공격력을 증가시키는 코어다.

다만, 초반부터 코어를 강화하는데 많은 골드를 소모하는 것은 권장하지 않는다. 초반에는 그냥 사용하다가 중반에 더 좋은 등급의 코어를 얻게 되면 그 때부터 코어를 강화하는 것을 권장한다. 초반부터 코어 강화에 많이 투자하다 보면, 중반에 골드가 부족해서 게임 진행에 어려움을 겪을 수가 있기 때문이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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