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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호반건설과 홈 loT 기술 개발 체결 외

-카카오페이지, 최고 기대작 ‘어벤져스: 엔드게임’과 수퍼 콜라보 캠페인 연다!

카카오페이지는 오는 24일 개봉 예정인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 ‘어벤저스 수퍼 콜라보’ 캠페인을 연다.

카카오페이지를 비롯해 Daum앱, 카카오톡#탭(샵탭), 카카오TV 등 카카오의 전 채널이 15일 저녁7시 30분,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어벤져스: 엔드게임> 아시아 팬 이벤트를 전세계에 독점 생중계할 예정이다. 해당 이벤트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브리 라슨, 제레미 레너 등 출연 배우들과 케빈 파이기 마블 스튜디오 대표, 안소니 루소, 조 루소 형제 감독 등이 참석하는 대형 행사로 영화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영화 개봉일인 24일 당일에는 지난 해에 이어 또 한번 한국 최초 상영회를 개최한다. 카카오페이지 앱에 열린 <어벤져스: 엔드게임> 작품 홈에 댓글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상영회 티켓을 증정한다.이 상영회는500석 규모로 진행되며 당첨된 이용자들은 한국에서 가장 먼저 <어벤져스: 앤드게임>을 관람할 수 있는 혜택을 누린다.

단독 생중계와 상영회 외에도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돼있다. 15일부터 21일까지 카카오페이지 앱에서 <어벤져스: 엔드게임> 예고 영상을 시청하고, 추천웹툰을 본 이용자에게 어벤져스 이모티콘을 선착순으로 선물한다.

이진수 카카오페이지 대표는 “카카오페이지는 올해도 마블 스튜디오와 함께 풍성한 프로모션들을 마련했다. 카카오페이지를 통해 전세계 기대작인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폭넓은 방식으로 즐길 수 있게 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페이지는 <어벤져스: 엔드게임> 개봉 전 방한한 배우,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영화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할 예정이다. 또 개봉 이후에는 경품 이벤트와 무비데이 등 더 강력한 프로모션을 진행, 1년간‘어벤져스’를 기다려온 팬들에게 다양한 혜택과 즐거운 경험을 제공한다. 


-카카오, 호반건설과 홈 loT 기술 개발 체결

카카오(공동대표 여민수, 조수용)가 호반건설과 손잡고 홈 IoT 기술 개발에 함께 나선다. 양사는 15일 서초구 호반건설 본사에서 카카오 김태빈 AI사업 총괄이사, 호반그룹 김대헌 미래전략실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제휴를 통해 호반건설의 호반써밋, 베르디움 아파트에 카카오의 통합 인공지능 플랫폼 카카오 i 를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홈 시스템이 빌트인으로 설치된다. 이를 통해 입주자는 집 안에서  IoT 및 각종 가전제품 제어가 가능해진다.

특히 대화형 스마트홈 서비스를 통해 음성 명령만으로 냉난방과 조명, 엘리베이터 호출 등 다양한 기능을 컨트롤 할 수 있게 된다. 카카오미니를 이용해 “거실에 에어컨 켜줘”, “부엌 조명 어둡게”, “엘리베이터 불러줘” 등과 같이 대화하듯 명령하면 이에 맞춰 작동되며, ‘카카오홈’ 앱 설치 및 연동 후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통해 메시지로도 제어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멜론, 날씨, 일정관리 등 카카오의 다양한 서비스와 컨텐츠가 스마트홈 서비스와 연동되어 입주자 편의가 향상될 예정이다.

카카오 김태빈 AI사업 총괄이사는 “이번 호반건설과의 제휴를 통해 AI 기술과 스마트홈 영역의 접점 구축을 위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인공지능 플랫폼 카카오 i 를 기반으로 주거 공간의 혁신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호반그룹 김대헌 미래전략실장은 “호반써밋, 베르디움의 입주민들이 실생활에서 쉽게 홈 IoT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향후 다양한 기술 개발을 통해 지속적으로 새로운 주거 환경을 만들어 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는 지난 2017년 포스코건설, GS건설에 이어 지난 3월 HDC현대산업개발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주요 건설사들과 함께 스마트홈 생태계 확산에 나서고 있


-그라운드X, 블록체인 개발자 대상으로 '클레이튼 해커톤' 개최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 그라운드X(대표 한재선)가 4월 12일부터 5월 31일까지 6주간 '클레이튼(Klaytn) 해커톤'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클레이튼 해커톤은 지난 3월말 오픈한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의 퍼블릭 테스트넷 바오밥을 사용해 다양한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BApp, Blockchain Application)을 개발해보는 행사다. 한 자리에 모여 진행되는 기존 해커톤 행사의 틀을 깨고,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글로벌 플랫폼을 지향하는 만큼 전세계 개발자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리적 장벽을 없앤 것.

이번 해커톤은 블록체인 서비스에 대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 개발자라면 누구나 공식 홈페이지(klaytnhackathon.com)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개발자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다른 참가팀과 교류할 수 있는 온라인 커뮤니티 채널도 운영한다. 해커톤 참여 개발자들은 클레이튼 공식 레딧(Reddit) 채널과 공식 클레이튼 개발자 페이스북 그룹 등을 통해 서로 의견을 주고 받고, 개발 관련 질문을 할 수 있다.

해커톤을 통해 제출된 결과물은 클레이튼 개발자, 국내외 크립토 VC 및 액셀러레이터, 그리고 클레이튼의 초기 서비스 파트너들로 이루어진 심사위원들이 내부 기준에 따라 심사하게 되며, 총 4 팀을 선발해 상금과 클레이튼의 토큰인 클레이를 지급할 예정이다. 1등을 차지한 팀에게는 상금 7,000달러(한화 약 800만원)와 클레이, 2등에게는 상금 5,000달러(한화 약 570만원)와 클레이가 제공된다. 이와 함께 하반기에 그라운드X가 주최하는 블록체인 기술 포럼 'TXGX'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항공/숙박 지원)를 부여할 예정이다. 3, 4등에게는 상금 2,000달러(한화 약 230만원)와 클레이를 지급하며, 수상하지 못했더라도 해커톤에 참여해 최종 자료를 제출한 팀은 인당 150클레이를 받을 수 있다. 수상자는 6월 말 클레이튼 해커톤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그라운드X 한재선 대표는  "클레이튼 메인넷 출시에 맞춰 블록체인 서비스 런칭을 준비하고 있는 개발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클레이튼 에코시스템을 확대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해커톤 진행과정에서 발견되는 기술적 오류나 개선사항 등에 대한 피드백을 반영해 메인넷 완성도를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KT 커넥티드카 플랫폼·카카오T 서비스 결합한 신규 서비스 개발 추진

KT(회장 황창규)가 카카오모빌리티(대표이사 정주환)와 ‘스마트 모빌리티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월) 밝혔다. 양 사는 KT의 커넥티드카 플랫폼 ‘GiGA Drive’와 카카오모빌리티의 ‘카카오T’ 플랫폼 결합을 바탕으로 신규 모빌리티 서비스 개발을 위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KT는 현대자동차, 벤츠 등 14개 완성차 제조사(OEM)에 커넥티드카 플랫폼을 제공하는 국내 1위 커넥티드카 사업자다. 현재 약 186만대 규모로 추정되는 커넥티드카 시장의 약 46%(과기부, ‘19년 1월 기준)를 차지하고 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가입자 2천 2백만명을 확보한 국내 최대 모빌리티 플랫폼 카카오T를 통해 택시를 비롯해 대리운전, 전기자전거, 내비게이션에 이르기까지 종합적인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양 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완성차, 커넥티드카 플랫폼, B2C 서비스가 하나로 연결되는 서비스형 모빌리티(MaaS, Mobility as a Serveice)를 추진해나간다는 계획이다. KT의 커넥티드 플랫폼이 탑재되어 있는 상용 차량 및 B2B 사업 역량과 카카오T 서비스를 연계하는 콘셉트이다. 예를 들어, 차량 내에서 카카오T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IVI(In-Vehicle Infotainment) 단말 개발이나 차량 내 내비게이션과 카카오T를 연결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KT와 카카오모빌리티는 양 사가 보유한 상호 채널의 공유를 통해 신규 모빌리티 사업을 개발함으로써 고객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5G 네트워크를 활용한 KT의 자율주행 및 차량관제 기술과 카카오모빌리티의 카카오T 서비스를 연계하는 방안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KT 커넥티드카 비즈센터장 최강림 상무는 “최다 B2C 가입자 기반을 확보하고 있는 국내 대표 모빌리티 서비스 카카오T가 KT 커넥티드카 플랫폼 가입자의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 니즈를 충족시켜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 사가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대한민국 스마트 모빌리티 산업의 생태계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카카오모빌리티 전략부문 류긍선 부사장은 “5G 네트워크 경쟁력을 기반으로 한 국내 1위 커넥티드카 사업자 KT와 협력함으로써 차량 OEM 및 B2B 커넥티드카 시장에서도 카카오모빌리티의 고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기반이 마련됐다”며 “KT와 신규 모빌리티 서비스를 개발하는 데 적극 협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김태만 기자  ktman21c@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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