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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고전 게임 ‘콘트라’가 모바일로 돌아왔다, ‘콘트라: 리턴즈’

카카오게임즈가 신작 모바일 게임 ‘콘트라: 리턴즈’의 사전 테스트를 12일부터 15일까지 실시했다.

‘콘트라: 리턴즈’는 80년대 후반에 오락실(아케이드) 게임으로 출시됐던 코나미의 슈팅 게임 ‘콘트라’를 소재로 개발된 모바일 게임이다. 텐센트와 코나미가 공동 개발했으며, 2017년 6월 중국에 출시되어 중국 앱스토어 매출 상위권에 오른 바 있다. 한국에서는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한다. 지난 3월 21일부터 사전 예약이 진행됐고, 4월 15일 기준으로 참가자는 100만 명을 돌파했다.

전반적인 진행 방식은 횡스크롤 슈팅 게임이었던 원작과 동일하다. 원작의 배경음악 역시 거의 동일하게 구현됐다. 원작 특유의 멜로디는 그대로 살리고, 음색과 음질을 가다듬은 정도다. 스토리 모드에서 등장하는 각종 보스 역시 원작의 컨셉과 느낌을 최대한 살리려고 노력한 것이 보인다.

여기에 모바일 RPG의 캐릭터 성장, 장비 강화, 장비 뽑기 등의 요소가 가미됐다. 고유 기술을 가진 다양한 캐릭터가 점점 해금되고, 고유 기술의 레벨도 올릴 수 있다. 장비 역시 레벨을 올릴수록 점점 강해진다. 기본적으로 주어지는 장비로도 게임을 즐기는 데 지장은 없다. 만약 더 좋은 장비를 얻고 싶다면 장비 뽑기에 도전하면 된다.

콘텐츠는 크게 PVE와 PVP로 나눠진다. PVE 콘텐츠로는 스토리 모드, 보스전 등의 각종 도전을 수행하는 챌린지 모드, 2명의 유저가 함께 진행하는 협력전 등이 있다. PVP 콘텐츠로는 실시간으로 캐릭터를 조작하며 상대 유저를 물리치는 실시간 PVP와 캐릭터들이 자동으로 겨루는 ‘아레나’가 있다.

게임 초반부를 즐겨본 소감은 기대 이상이었다. 원작의 요소와 재미를 충실하게 구현했고, 최신 모바일 게임의 요소들을 적재적소에 잘 배치했다. 원작을 아예 모르는 유저라도 이런 횡스크롤 슈팅 게임을 좋아한다면 아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이 게임을 즐기기 위해서 원작 대한 지식이 필요한 것은 전혀 아니기 때문이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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