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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스톤 '달라란 침공', “모험 모드의 다양한 요소를 집대성했다”

‘하스스톤’의 신규 모험 모드 ‘달라란 침공’이 17일 추가된다. 다른 모험 모드에 있던 각종 요소를 집대성한 대규모 모험 모드다. 중간에 여관 주인이 등장해서 카드를 보충시켜주는 신규 요소도 있다. 

‘달라란 침공’은 5개 지구로 구성됐다. 1지구는 17일 무료로 개방되며 2지구는 17일에 골드나 배틀코인으로 구매할 수 있다. 3, 4, 5지구는 17일 이후에 몇 주에 걸쳐 순차적으로 추가된다.

사전에 진행된 화상 인터뷰에서 ‘하스스톤’ 개발진은 “이번 모험 모드는 지금까지 공개된 모험 모드의 재미와 장점을 모두 담으려고 노력했다”라며 “역대급 콘텐츠가 담긴 모험 모드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인터뷰에는 ‘하스스톤’ 개발팀의 벤 톰슨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와 마이크 도네이스 수석 디자이너가 참가했다.

좌측부터 벤 톰슨 디렉터, 마이크 도네이스 수석 디자이너

 

■ ‘마녀숲’의 괴물 사냥, 다양한 영웅 능력, 그리고 여관 주인이라는 변수

‘달라란 침공’은 총 5개 지구로 구성됐다. 유저는 ‘달라란’을 공격하는 악당 중 한 명으로 플레이하게 된다. 한 지구에는 8마리의 우두머리(보스)가 등장하며, 8마리의 우두머리를 모두 물리치면 해당 지구가 완료되고 보상이 주어진다. 전반적으로 보면, 확장팩 ‘마녀숲’에서 선보였던 ‘괴물 사냥’에 각종 요소를 더한 구성이다. 확장팩 ‘라스타칸의 대난투’에서 구현됐던 ‘다양한 영웅 능력’이 더해졌고, ‘닥터 붐의 폭심만만’에서는 힘든 상황을 묘수로 극복한다는 컨셉을 가져왔다.

여기에 ‘여관 주인’이라는 새로운 변수도 가미됐다. 한 지구를 플레이하다 보면, 중간에 ‘여관 주인’이 등장해서 자신의 카드를 보여준다. 유저는 ‘여관 주인’이 보여준 카드를 자신의 덱에 추가하거나, 자신의 덱에서 마음에 들지 않는 카드를 제외시키는 등 몇 가지 정해진 행동을 할 수 있다. 본 기자는 시연 버전을 하면서 한 지구에서 ‘여관 주인’을 2번 만났다. 처음에는 꽤 강력한 전설 카드를 받았고, 두 번째로 만났을 때에는 이 전설 카드를 3장으로 늘릴 수 있었다. 덕분에 첫 시도만에 첫 지구를 완료할 수 있었다.

또한, ‘달라란 침공’을 즐기면서 유저는 이곳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영웅 능력과 덱을 얻게 된다. 각 지구별로 다른 특징을 가진 우두머리가 등장하므로, 다양한 영웅 능력과 덱을 잘 조합하는 것이 중요하다.

 

■ ‘비전 변형’이라는 새로운 모드와 풍성한 보상

‘달라란 침공’을 어느 정도 완료했다면, 다른 방법으로 즐길 수도 있다. 영웅 난이도를 선택하면, 더 어려워지고, ‘비전 변형’을 선택하면 무작위로 각종 특수 효과가 적용된다. 예를 들면, 모든 주문의 비용이 2만큼 감소한다든지, 하수인의 능력치가 1씩 증가하는 식이다. 

5지구를 모두 완료하면 전설 카드를 포함한 다양한 보상을 받게 된다. 2~5지구는 무료로 제공되지 않고 배틀코인이나 골드로 구매해야 즐길 수 있는 만큼, 기본적으로 주어지는 보상도 다른 모험 모드에 비해 증가했다. 보상 중에는 황금 오리지널 카드 팩도 있다.

개발진은 “골드와 배틀코인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풍성한 콘텐츠를 준비했다”라며 “하스스톤을 처음 하는 유저입장에서도 입문하기 좋은 모험 모드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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