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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 MSI] 3승 3패, 50퍼센트 승률 기록한 SK텔레콤 T1
▲사진제공=라이엇게임즈

SK텔레콤 T1이 12일 베트남 하노이 국립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리그오브레전드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그룹 스테이지 3일 차까지 1승 1패의 페이스를 이어갔다. 6전 3승 3패. 50퍼센트 승률이다.

SK텔레콤은 1경기 팀 리퀴드와 경기에서 시원하게 승리를 거뒀다. 특기인 리 신을 잡은 ‘클리드’ 김태민이 라인 전투에 깊이 관여하면서 힘을 보탰다.

 G2 e스포츠와의 복수전은 다시 다음 기회로 밀렸다. 특히 4강 진출을 위한 순위 경쟁에서 패해 아쉬움을 더한다.

SK텔레콤은 상대가 파이크를 상단(탑) 캐릭터로 고르는 전략에 휘말렸다. 라인 전투에서 이득을 챙겼다. 하지만 합류전이 시작된 순간 좁은 지역과 난전을 좋아하는 파이크에게 대량의 골드를 헌납한 것. 

좋았던 분위기는 뒤집어졌다. 이후에는 상대 ‘르블랑’의 치고 빠지기와 ‘탐 켄치’의 신출귀몰한 이동에 대응에 바쁜 모습이었다. 하지만 이는 완벽하지 않았고, 방어 진영에 구멍이 나먼서 1패를 추가했다.

한편 3일차 경기까지 3승 3패를 기록한 SK텔레콤은 현재 3위에 랭크됐다. 1위인 인빅터스 게이밍(IG)이 6전 전승을 달리고 있는 가운데, 2위 G2와 1경기 차이로 2위 경쟁을 하고 있다.

 

■ 2019 MSI 그룹 스테이지 3일 차 경기 결과
1경기 팀 리퀴드(TL) 패-승 SK텔레콤 T1(SKT)
2경기 플래시 울브즈(FW) 패–승 인빅터스 게이밍(IG)
3경기 퐁 부 버팔로(PVB) 승-패 G2 e스포츠
4경기 팀 리퀴드(TL) 패-승 플래시 울브즈(FW)
5경기 SK텔레콤 T1(SKT) 패-승 G2 e스포츠
6경기 인빅터스 게이밍(IG) 승-패 퐁 부 퍼팔로(PVB)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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