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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컴파스 중국 출시 준비, 페이코는 두 자릿수 성장 지속"

NHN이 13일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을 진행했다. 이날 자리는 간편 결제 사업인 ‘페이코’와 게임 사업에 질문이 쏠렸다. 정우진 대표와 안현식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질문에 답했다.

먼저 게임 부문에서는 ‘닥터마리오 월드’ 등 신작을 올여름 출시할 계획이라고 했다. ‘크리티컬 옵스’는 소스코드를 확보해, 직접 개발-서비스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 ‘라인 디즈니 토이 컴퍼니’의 5월 중 주요 동남아 국가 진출도 발표했다.

▲컴파스 게임 화면(출처=일본 구글플레이)

일본 지사를 통해 중국 외자판호를 획득한 ‘컴파스(#コンパス)’의 현지화 작업을 진행 중이며, 곧 출시일과 현지 퍼블리셔를 발표하겠다고 했다.

‘컴파스’는 지난 2016년 12월 일본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모바일 3대3 대전게임이다. NHN플레이아츠와 일본 업체 드왕고가 공동 개발해 서비스 중이며, 독특한 콘셉트와 아트로 현지에서 사랑받은 작품으로 꼽힌다.

하반기 웹보드 규제 완화에 대한 질문에는 말을 아꼈다. 게임 규제와 웹보드게임 규제가 다르게 움직이기 때문이란 이유다. NHN 측은 “정부를 설득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라고 짧게 답했다.

▲출처=페이코 공식 홈페이지 캡처

페이코 서비스에 대해서는 핑크빛 미래를 그렸다. 지속 성장하고 있고, 오프라인 시장 공략과 중금리 맞춤 대출 간단 비교 서비스 등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발표에 따르면 페이코는 전년 동기 대비 30% 성장했고, 매월 결제 건수와 금액도 두 자릿수 이상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자세한 수치는 공개하지 않았다.

중금리 맞춤 대출 간단 비교 서비스는 페이코에서 금융상품을 비교, 협상하는 기능이다. 수익모델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CPM(Cost Per Mille, 1000회 노출당 과금) 방식을 언급했다.

오프라인을 통한 페이코 서비스 확대도 강조했다. 정우진 대표는 “온라인 간편 결제 시장에서 네이버나 카카오 등 경쟁사보다 모객에 열세일 수 있다. 하지만, 규모가 10배에 달하는 오프라인에서 거점 역할을 하는 플랫폼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라고 설명했다. 또, “여러 파트너와 전략적으로 나아갈 수 있는 부분에 대해 검토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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