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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랄'이 돌아온다! ‘WOW: 격전의 아제로스’, ‘아즈샤라의 현신’ 콘텐츠 공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이하 WOW): 격전의 아제로스’의 다음 업데이트인 ‘아즈샤라의 현신’이 공개됐다. ‘메카곤 섬’ 등의 신규 지역이 추가되고, 유저가 ‘아제로스의 심장’을 통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정수’가 추가된다. 그리고 한동안 잠적했던 ‘스랄’이 시네마틱 영상 ‘안식처’를 통해 다시 돌아왔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14일 ‘WOW: 격전의 아제로스’의 다음 업데이트인 ‘아즈샤라의 헌신’의 주요 콘텐츠를 공개했다. 신규 지역 ‘나즈자타’와 ‘메카곤 섬’, ‘아제로스의 심장’에 사용되는 ‘정수’, 신규 공격대 ‘아즈샤라의 영원한 궁전’, 신규 군도 ‘그레스트폴’과 ‘눈꽃 마을’, 영웅 격전지 ‘격전의 스트롬가드’ 등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된다.

‘나즈자타’는 고대 나이트 엘프 문명의 발상지이며, ‘메카곤 섬’은 신기하고 기발한 기술로 가득 찬 노움 테마의 새로운 지역이다. ‘메카곤 섬’에서는 유저 캐릭터가 보유한 전문 기술과 상관없이 특정 전문 기술을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유저들은 모험과 전투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아이템을 제작할 수 있다.

 

새로운 공격대 던전 ‘아즈샤라의 영원한 궁전’은 총 8명의 우두머리로 구성됐다. 유저들은 수중전을 포함한 다양한 전투를 진행하고 마지막에는 ‘아즈샤라’ 여왕과 맞대결을 펼친다.

‘격전의 아제로스’에서 중요한 아이템인 ‘아제로스의 심장’에도 변화가 찾아온다. 유저가 수집해서 넣을 수 있는 새로운 아이템인 ‘정수’가 추가된다. 이 정수를 통해 유저들은 강력한 효과와 능력을 얻을 수 있다. 예를 들면, 전방에 있는 모든 적에게 126,700의 화염 피해를 주는 효과, 49만의 피해를 흡수하고 6초 동안 49만의 생명력을 치유하는 효과 등이다.

신규 군도 ‘크레스트폴’은 ‘워크래프트2’에 등장하는 장소다. ‘워크래프트2’를 즐겼던 유저에게 익숙한 요소와 퀘스트가 등장할 예정이며, 다양한 과거의 흔적을 볼 수 있다. ‘눈꽃 마을’은 판다렌 종족 주민들이 지내고 있는 조용한 마을이다.

영웅 격전지 ‘격전의 스트롬가드’도 추가된다. WOW에서 처음 선보이는 영웅 격전지다. 유저들은일반 난이도 보다 더 어려운 인공지능을 상대하게 된다. 이외에도 새로운 투기장인 ‘로봇 전투장’, 타우렌과 노움의 특별한 방어구, 바인 블러드후프의 운명이 걸려있는 ‘전쟁 대장정’ 등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한 동안 잠적해있던 ‘스랄’이 돌아온다. 개발진은 새로운 시네마틱 영상 ‘안식처’를 공개했고 이 영상에는 ‘스랄’의 모습이 나온다. ‘사울팽’은 ‘스랄’을 만나서 다시 호드를 위해 싸울 때가 왔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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