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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오파 올스타’ 양대마켓 매출 1~2위…넷마블 2019년 ‘첫 타석 홈런’

넷마블의 모바일 게임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이하 킹오파 올스타)가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 구글플레이 매출 2위에 올랐다. 넷마블 입장에서는 2019년에 출시한 첫 게임이 양대 마켓 매출 최상위권에 오른 것. 또한, 넷마블은 15일 기준으로 구글플레이 게임 매출 2위('킹오파 올스타'), 3위('리니지2 레볼루션'), 4위('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를 모두 차지했다. 

‘킹오파 올스타’는 SNK의 유명 대전격투 게임 ‘더 킹 오브 파이터즈’(이하 KOF)를 소재로 개발된 모바일 RPG로 지난 9일 한국에 출시됐다. 일본에서는 지난 2018년 7월에 출시되어 양대 마켓 매출 순위 Top 10에 진입한 바 있다.

이 게임은 9일 출시 직후에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 매출 6위에 올랐다. 출시 후 첫 주말이 지나자 매출 순위는 더 올랐다. 13일에 구글플레이 매출 4위에 올랐고, 15일에는 매출 2위를 지키고 있던 넷마블의 ‘리니지2 레볼루션’마저 제치며 매출 2위에 올랐다. 애플 앱스토어에서도 매출 순위가 계속 상승했다. 11일에 매출 3위에 올랐고, 12일에는 ‘블레이드&소울’과 ‘리니지M’(12세 이용가 버전)을 제치고 매출 1위에 올랐다. 그 이후에 15일까지 계속 매출 1위를 유지 중이다.

14일에 넷마블 권영식 대표는 이를 예고하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그는 2019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을 통해 “’킹오파 올스타’는 현재 예상했던 수준의 성과가 나오고 있다”라며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는 조금 더 올라갈 것이다”라고 전망한 바 있다. ‘킹오파 올스타’는 권영식 대표의 발언이 있고 하루 만에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가 4위에서 2위로 올라갔다.

현재 다수의 신작을 준비 중인 넷마블 입장에서는 큰 성과다. 2019년에 처음으로 출시한 게임이 양대 마켓에서 매출 1, 2위를 찍으며 좋은 분위기를 조성했기 때문이다. 야구로 치면 시즌 첫 타석에서 홈런을 친 셈이다. 덕분에 넷마블은 15일 오후 기준으로 구글플레이 게임 매출 2위, 3위, 4위를 모두 점령했다. 넷마블이 오는 6월 출시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는 ‘BTS 월드’(방탄소년단을 소재로 개발된 모바일 게임)와 사전 예약이 진행되고 있는 ‘일곱개의대죄’도 이런 좋은 분위기를 타며 탄력을 받을 수 있다.

한편, 넷마블은 6월에 ‘BTS 월드’를 출시하고 2019년 하반기에는 ‘A3: STILL ALIVE’, ‘세븐나이츠2’, ‘캐치마인드’, ‘스톤에이지M’ 등의 신작을 출시할 예정이다. 현재 한국과 일본에서 사전 예약이 진행되고 있는 ‘일곱개의대죄’는 조만간 출시일이 공개될 것으로 전망된다.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의 일본 출시와 ‘킹오파 올스타’의 전 세계 출시 등 해외 진출도 지속해서 진행될 예정이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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