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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킹오파 올스타’, 매출 순위 굳히기 들어가며 장기흥행 조짐

넷마블이 지난 9일 출시한 모바일 게임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이하 킹오파 올스타)가 양대마켓 매출 순위 상위권을 계속 유지하며 순위 ‘굳히기’에 들어갔다. 구글 플레이에서는 매출 2~4위를 계속 유지하고 있고, 애플 앱스토어 매출 순위에서는 1~7위 사이를 오르내리고 있다. 이런 분위기가 계속 유지된다면, 모바일 RPG 장르에서 오랜만에 장기 흥행에 성공하는 게임이 나오게 된다.

‘킹오파 올스타’는 SNK의 유명 대전격투 게임 ‘더 킹 오브 파이터즈’(이하 KOF)를 소재로 개발된 모바일 RPG로 지난 9일 한국에 출시됐다. 일본에서는 지난 2018년 7월에 출시되어 양대 마켓 매출 순위 Top 10에 진입한 바 있다.

이 게임은 한국 출시 직후에 양대 마켓에서 매출 순위 최상위권에 오르며 흥행에 성공했다. 구글 플레이에서는 매출 2위까지 올라갔었고,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매출 1위까지 찍었다. 흥행요인으로는 원작 캐릭터의 외형과 분위기를 잘 구현한 일러스트와 뛰어난 그래픽, 액션 RPG 중에서도 뛰어난 타격감과 액션성 등이 꼽힌다.

출시된 지 약 3주가 지난 5월 31일에도 ‘킹오파 올스타’는 여전히 매출 순위 최상위권에 있다. 구글 플레이에서는 매출 3위,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매출 4위에 올랐다. 지난 20일에는 SNK의 ‘사무라이 쇼다운’ 시리즈에 등장하는 캐릭터를 추가해서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이런 분위기가 계속 유지된다면 ‘킹오파 올스타’는 ‘리니지M’, ‘리니지2 레볼루션’, ‘검은사막 모바일’,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처럼 장기적으로 흥행하는 게임 대열에 합류할 수도 있다. 만약 그렇게 되면 ‘킹오파 올스타’는 오랜만에 장기 흥행에 성공하는 모바일 RPG가 된다. 현재 매출 순위 최상위권에서 오래 머물고 있는 게임들은 모두 모바일 MMORPG다.

다수의 신작을 준비 중인 넷마블 입장에서는 호재다. 2019년에 처음 출시한 신작 게임이 출시 직후에 성공하고, 장기 흥행까지 간다면 다른 게임들도 그만큼 탄력을 받을 수 있다. 넷마블은 6월 4일에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를 출시하며, 6월 중에 ‘방탄소년단’을 소재로 개발된 모바일 게임 ‘BTS 월드’를 출시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도 모바일 MMORPG ‘세븐나이츠2’와 ‘A3:STILL ALIVE’가 출격을 대기 중이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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