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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 23개 게임에 외자판호 발급…이번에도 한국 게임 없어

중국 국가신문출판광전총국이 23개 게임에 외자판호를 발급했다. ‘킹덤러쉬 프론티어’, ’얼터너티브 걸즈’ 등이 외자판호를 받았다. 이번에도 한국 게임은 없었다.

판호를 받은 게임은 ‘킹덤러쉬 프론티어’, ‘얼터너티브 걸즈’, ‘아카데미 스토리2’ 등 일본 게임 개발사 혹은 서양 게임 개발사의 게임이 대다수였다. 동명의 일본 만화를 소재로 개발된 ‘이누야사’와 ‘코바토’가 판호를 받았고, ‘일인지하’(중국 웹툰을 소재로 제작된 TV 애니메이션으로 일본에서 방영)를 소재로 개발된 텐센트의 모바일 게임도 판호를 받았다. 서양 개발사 게임으로는 ‘The Room Two’, ‘Craft The World’ 등이 있었다. 기종 별로는 모바일 게임이 16개, PC 게임이 5개, 콘솔 게임(Xbox One)이 1개였다.

국가신문출판광전총국이 2019년에 외자판호를 발급한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지난 4월부터 한 달에 한 번꼴로 외자판호가 발급된 것. 기종 별로 보면 대부분은 모바일 게임이었고 간간히 PC 게임이 있었다. 콘솔 게임은 한 번 발급될 때 1~3개가 포함되는 정도였다. 업체별로 봐도 텐센트, 넷이즈, 완미세계 등 다양한 업체들이 이름을 올렸다.

다만, 한국 게임은 이번에도 포함되지 않았다. 지난 4월부터 외자판호가 꾸준히 발급되고 있지만 한국 IP를 소재로 개발된 게임이나, 한국 개발사가 개발한 게임은 외자판호 명단에 포함되지 않고 있다. 현재 ‘리니지2: 레볼루션’, ‘검은사막’(PC 버전) 등 다수의 한국 게임이 판호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에서 판호를 기다리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경우에는 텐센트가 테스트를 종료하고 ‘화평정영’이라는 대체작을 개발해서 중국에 출시하기도 했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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