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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서머] HEL 첫 승 신고, 그리핀은 2연승!

한화생명 e스포츠(HLE)와 그리핀이 1승을 추가했다.

두 팀은 8일 서울 종로구 롤 파크에서 2019 우리은행 리그오브레전드(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1주차 경기에서 각각 kt 롤스터와 담원 게이밍을 2대0으로 물리치고 승점을 챙겼다. HLE은 시즌 첫 승을, 그리핀은 2연승을 달렸다.

 

■ 한화생명 e스포츠 2대0 kt 롤스터

▲사진제공=라이엇게임즈

HLE는 1세트 첫 킬 스코어를 따내며 상쾌하게 출발했다. 이어 화염 드래곤을 건 첫 교전에서 상대 상단(탑) 담당 잭스와 정글 사냥꾼(정글러) 스카너를 잡아내며 격차를 벌렸다.

경기가 중반으로 접어든 24분경에는 라바 김태훈이 상대 후미를 파고들어 홀로 킬 스코어를 만들어 내는 등 활약했다. 주도권을 틀어쥔 HLE는 라바의 활약과 팀플레이로 세트 스코어를 선취했다.

2세트는 난전이었다. HLE가 역으로 킬 스코어를 헌납하며 좋지 않게 출발했다. 이후 킬 스코어를 주고 받으며 대등하게 균형을 맞춰 나갔다. 이때 24분경 상대 내셔 남작(바론) 사냥 시도를 완벽하게 저지하며 우위를 챙겼다.

이후에도 치열한 혈투가 이어졌다. 35분에는 바론 지역을 확보하던 라바의 피즈가 끊기며, 바론을 허무하게 내주고 말았다. 서로 억제기 앞 포탑 대부분을 파괴한 엘리전 양상에서 HLE는 잘 큰 라이즈로 상대를 유인하며 전력을 분산했고, 기습 합류로 3대2 구도를 만들며 힘든 경기를 마무리했다.

 

■ 담원 게이밍 0대2 그리핀

▲사진제공=라이엇게임즈

그리핀은 전 시즌 정규 리그 1위의 전력을 담원을 상대로 발휘했다. 타잔 이승용의 적극적은 라인 개입이 시작 신호였다.

1세트는 초반부터 크게 앞섰다. 결정적인 전투는 23분경에는 상대 레드 버프 지역에서 발생했다. 그리핀은 타잔의 세주아니 궁극기를 시작으로 상대를 모두 잡아냈다. 여유로운 바론 사냥은 승자의 당연한 권리였다. 이후 바론 버프와 정비를 마친 그리핀은 상대 본진을 두드리며 세트 승을 챙겼다.

2세트도 분위기는 비슷했다. 그리핀이 상대 담원의 노림수를 받아치며 승리하는 필승 공식이 발휘됐다. 특히 올라프로 상대 정글 지역을 장악한 타잔의 적극적인 플레이가 차이를 벌리는 포인트였다.

27분에는 탑 지역에서 상대의 공격을 예상한 듯 칼 같은 역습으로 격차를 더욱 벌렸다. 상대 핵심 챔피언을 잡아낸 발걸음은 자연스럽게 바론으로 향했다. 이후 그리핀은 강화된 미니언과 함께 상대의 본진을 두드리며 연승에 성공했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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