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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소프트, ‘와치독: 리전’과 게임 구독 서비스 발표

유비소프트가 미국 시각으로 11일 E3 2019 기자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와치독: 리전’, ‘고스트 리콘: 브레이크 포인트’, ‘톰 클랜시의 엘리트 스쿼드’, 등의 신작과 유비소프트의 게임 구독 서비스 ‘유플레이+’가 공개됐다.

기자 컨퍼런스의 시작은 ‘와치독’ 시리즈 신작 ‘와치독: 리전’이 담당했다. ‘와치독: 리전’의 배경은 브렉시트(Brexit, 영국의 유럽 연합 탈퇴)의 후폭풍으로 인해 많은 혼란을 겪고 있는 영국 런던이다. 중무장한 병력과 각종 드론이 항상 순찰하는 가운데, 이곳에서 활동하는 해커 집단이 런던 시민들을 포섭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설정이다. 공개된 시연 영상에는 다양한 캐릭터로 플레이하는 장면이 나오며, 각 캐릭터마다 고유한 기술을 가지고 있다. ‘와치독: 리전’은 2020년 3월 6일 PS4, Xbox One, PC로 출시된다.

이어서 ‘고스트 리콘’ 시리즈 신작 ‘고스트 리콘: 브레이크 포인트’도 공개됐다. 이번 작에서는 한 때 고스트 리콘의 일원이었던 워커 대령이 자신이 훈련시킨 특수부대와 함께 고스트 리콘 대원들을 노린다는 이야기가 진행된다. ‘고스트 리콘: 브레이크 포인트’는 9월 5일부터 베타 테스트가 진행되며, 10월 4일 PS4, Xbox One, PC로 출시된다.

유비소프트가 출시한 여러 게임의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모바일 게임 ‘톰 클랜시의 엘리트 스쿼드’도 공개됐다. 이 게임은 ‘레인보우 식스’, ‘고스트 리콘’, ‘스플린터 셀’, ‘디비전’의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모바일 RPG다. 전투는 다양한 캐릭터들이 전장에서 엄폐물을 활용하며 총격전을 벌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출시일은 공개되지 않았고 공개와 동시에 사전 등록이 시작됐다.

유비소프트가 준비 중인 게임 구독 서비스 ‘유플레이+’에 대한 내용도 발표됐다. 한 달 요금 14.99 달러로 유비소프트가 출시한 100개 이상의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오는 9월에 정식 서비스를 실시한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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