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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에 맞춘 웹브라우저 ‘오페라 GX’ 얼리엑세스 돌입

오페라가 게이머의 PC 환경에 맞춘 웹 브라우저 ‘오페라 GX(이하 GX)’를 출시했다. 게임을 즐기면서 스트리밍 방송을 시청하는 게이머의 눈높이에 맞춘 게이머 특화 웹 브라우저다.

오페라는 GX를 세계 최초의 게이밍 웹 브라우저라고 설명했다. 몇 가지 게임 환경에 특화된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브라우저 초기 화면에서 최신 게임의 정보를 제공하는 GX 코너(Corner)와 게임 뉴스를 볼 수 있다. 스트리밍 서비스 로그인 메뉴도 탑재됐다. 오페라 브라우저에서 쓸 수 있는 외부 확장 프로그램 등 기존 오페라 브라우저의 특징을 이어받았다.

브라우저의 특징이자 차별화 포인트는 CPU와 램(RAM) 사용량을 유저가 결정할 수 있다는 점이다. 웹서핑, 스트리밍 방송 시청에 사용되는 컴퓨터 자원을 아껴, 게임 성능을 높일 수 있는 GX 컨트롤 패널을 제공한다.

GX 컨트롤 패널은 CPU 리미터(Limiter)와 RAM 리미터로 구성됐다. 먼저 CPU 리미터는 브라우저의 CPU 점유율은 25%씩 4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램 리미터도 4단계 옵션을 지원한다. GX 홈페이지 램 리미터 설명에는 2GB 단위로 옵션 구간이 나뉘지만, 16GB 램을 탑재한 PC에 설치한 결과 4GB 단위로 제한을 걸 수 있었다.

GX는 오페라 홈페이지에서 얼리 억세스 버전을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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