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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 동물의 숲’, 닌텐도 스위치로 2020년 3월 출시

닌텐도의 신작 ‘모여라 동물의 숲’이 2020년 3월 20일 닌텐도 스위치로 출시된다. 한국어도 지원한다.

닌텐도는 E3 2019 닌텐도 다이렉트 영상을 통해 ‘모여라 동물의 숲’(영어명 Animal Crossing: New Horizons)을 공개했다. ‘모여라 동물의 숲’은 닌텐도의 유명 게임 시리즈 중 하나인 ‘동물의 숲’ 시리즈의 최신작이다. ‘동물의 숲’ 시리즈는 유저가 동물들이 사는 숲속 마을에서 생활하면서 다양한 활동을 하는 게임이다. 게임 내의 시간이 현실의 시간과 동일하게 흘러간다는 것도 특징이다. ‘동물의 숲’ 시리즈가 닌텐도 스위치로 출시되는 것은 ‘모여라 동물의 숲’이 처음이다.

‘모여라 동물의 숲’은 지난 2018년 9월에 진행됐던 닌텐도 다이렉트를 통해 처음 공개된 바 있다. 당시에는 1분 정도 되는 짧은 티저 영상을 통해 ‘동물의 숲’ 신작이 2019년에 출시되며 한국어 지원한다고 공개됐었다. 하지만 이번에 출시일이 2020년 3월 20일로 변경된 것.

‘모여라 동물의 숲’의 배경은 휴양지의 분위기를 풍기는 섬이다. 유저가 무인도에 와서 정착한다는 컨셉으로 보인다. 땅을 파거나 나무를 캐서 여러 가지 재료를 모으고 이를 통해 다양한 가구와 생활용품을 제작할 수 있다. 유저가 꾸밀 수 있는 공간은 집이 아니라 섬 전체가 된 것으로 보인다. 플레이 영상을 통해서는 텐트 밖에 가구를 배치하거나 식물을 심는 장면이 공개됐다.

공개된 플레이 영상을 통해 전반적으로 캐릭터의 행동이 기존 작품보다 다양해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땅에 있는 잔디를 치고 흙을 발라서 길을 만드는 모습, 낚시를 하거나 곤충을 채집하는 장면, 눈사람을 만드는 장면 등도 확인할 수 있다. 새로운 요소도 추가됐다. 다리로 연결되지 않은 강을 장대를 이용해서 건너는 기능과 큰 나무를 한 번에 삽으로 퍼서 묘묙 형태로 회수하는 기능이다.

마지막에는 총 8명의 캐릭터가 한 장소에 있는 모습이 나온다. 아마도, 최대 8명의 유저가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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