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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드라마 소재 게임 7월 출시…위치기반 모바일 게임 2020년 출시 예정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넷플릭스가 방영하는 드라마가 게임으로 나온다. 넷플릭스 드라마 ‘기묘한 이야기’를 소재로 개발된 게임이 7월에 출시되며, 위치 기반 기술을 활용한 모바일 게임도 2020년에 출시될 예정이다. 또한, 드라마 '다크 크리스탈: 저항의 시대'도 2019년 연말에 게임으로 출시된다. 

넷플릭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서 열린 게임 박람회 E3 2019에 참가해 게임과 관련된 소식을 공개했다. 넷플릭스에서 방영되는 공포 미스터리 드라마 ‘기묘한 이야기’를 소재로 개발된 게임 ‘기묘한 이야기3: 더 게임’(BonusXP 개발)이 미국 시각으로 오는 7월 4일 콘솔과 PC로 출시된다. 이날은 드라마 ‘기묘한 이야기’의 시즌3이 방영되는 날이기도 하다.

드라마 ‘기묘한 이야기’를 소재로 개발 중인 모바일 게임도 공개됐다. 이 게임은 위치 기반 기술을 활용하며 퍼즐과 RPG를 결합한 게임이라고 한다. 출시 시기는 2020년이다. 게임 그래픽은 1980년대 미국에서 주말 아침에 방영됐던 만화와 비슷하며, 구글 맵과 위치 기반 기술을 활용해서 각종 악마를 물리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넷플릭스가 오는 8월 30일 선보이는 드라마 ‘다크 크리스탈: 저항의 시대’도 게임으로 출시된다. 참고로 이 드라마는 1982년 개봉한 영화 ‘다크 크리스탈’의 과거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게임 제목은 ‘다크 크리스탈: 저항의 시대 택틱스’이며, BonusXP가 개발하고 크래프톤의 북미 지사인 엔매스 엔터테인먼트가 2019년 연말에 콘솔과 PC(스팀)로 출시할 예정이다.

넷플릭스 크리스 리 디렉터는 E3 2019 행사장에서 “넷플릭스가 제작한 오리지널 시리즈를 다른 매체로 확장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다”라며 “앞으로 다양한 게임 업체들과 협력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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