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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장르서 두각 나타낸 카카오게임즈, 하반기에 MMO로 승부건다

카카오게임즈가 2019년 상반기에 캐주얼 게임, 미소녀 게임, 액션 RPG 등 다양한 장르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여기에 26일에는 PC MMORPG ‘A:IR’(에어)의 테스트도 실시된다. 하반기에는 모바일 MMORPG ‘테라 클래식’과 ‘달빛조각사’가 출격할 예정이다.

카카오게임즈는 상반기에 캐주얼 모바일 게임 ‘프렌즈타운’과 미소녀 모바일 RPG ‘프린세스 커넥트! Re:Dive’를 출시해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프렌즈타운’은 카카오프렌즈의 다양한 캐릭터가 등장하는 퍼즐 게임이며, ‘프린세스 커넥트! Re:Dive’는 다양한 미소녀들이 등장하는 모바일 RPG다. 특히 ‘프린세스 커넥트! Re:Dive’는 구글플레이 매출 4위, 애플 앱스토어 매출 2위에 오르며 흥행에 성공했다.

6월 8일에는 PC 온라인 게임 ‘패스 오브 엑자일’을 한국에 출시했다. 이 게임은 뉴질랜드 개발사 그라인딩 기어 게임즈가 개발한 액션 RPG다. 출시된 지 6년이 지난 게임이지만, 꾸준한 업데이트를 통해 장기 흥행을 하고 있었고, 이에 카카오게임즈가 전 세계 서버와 연동되는 한국 버전을 출시한 것. 이 게임은 한국 출시 첫날부터 동시접속자 7만 명을 돌파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PC방 점유율 집계 서비스 ‘더 로그’에서도 전주 대비 48위 상승하며 11위에 올랐다.

상반기에 캐주얼 게임, 미소녀 RPG, 액션 RPG로 두각을 나타낸 카카오게임즈는 이제 MMORPG 장르에 시동을 건다. 가장 먼저 선보이는 게임은 크래프톤이 개발하는 PC MMORPG ‘A:IR’(에어)다. 공중전투와 진영간 대립을 강조한 게임으로, 6월 26일부터 7월 7일까지 2차 CBT가 실시된다. 개발진은 1차 CBT에서 지적받은 점들을 개선했다. 특히 초반부는 거의 다 새로 만들었고 캐릭터가 성장하는 속도도 대폭 상향했다. 이런 개선점들과 공중전투의 재미, 대규모 진영전의 재미를 검증하는 것이 2차 CBT의 주 목표다.

하반기에는 모바일 MMORPG 신작도 출시될 예정이다. 바로 ‘테라 클래식’과 ‘달빛조각사’다. ‘테라 클래식’은 크래프톤이 개발한 PC MMORPG ‘테라’를 소재로 개발된 모바일 MMORPG다. ‘달빛조각사’는 판타지 소설 ‘달빛조각사’를 소재로 엑스엘게임즈가 개발하는 모바일 MMORPG다. 두 게임 모두 유명 IP를 소재로 하거나 유명 게임 개발사가 개발하는 만큼 유저들의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게임 업계의 한 관계자는 “카카오게임즈는 상반기에 다양한 장르를 성공시키며 좋은 시기를 보냈다. 그리고 하반기에는 한국 게임 산업의 주류 장르인 MMORPG에 문을 두드린다. ‘A:IR’의 출시 시기는 2차 CBT를 통해 가능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고, 모바일 MMORPG 2종도 순조롭게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카카오게임즈는 ‘검은사막’을 한국에서 성공적으로 서비스한 경험이 있는 만큼, MMORPG 장르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가능성이 충분하다”라고 말했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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