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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화되는 게임 구독 서비스, 스퀘어에닉스도 나서나

글로벌 IT 및 게임 기업들이 앞다퉈 게임 구독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많은 게임팬을 확보하고 있는 스퀘어에닉스도 독자적인 디지털 게임 구독 서비스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퀘어에닉스의 마츠다 요스케 대표는 해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여러 방식으로 게임의 디지털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그리고 과거에 출시했던 스퀘어에닉스의 모든 게임을 디지털로 제공할 수 있도록 내부적으로 전용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고, 여러 플랫폼에서 이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여기에 덧붙여 요스케 대표는 "앞으로 구독 또는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스퀘어에닉스만의 전용 채널을 만들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혀 독자적인 구독형 서비스를 고려하고 있음을 언급했다.

구글의 '스태디아', 마이크로소프트의 'Xbox 게임패스', 애플의 '애플 아케이드', 유비소프트의 '유플레이 플러스', EA의 'EA 액세스' 등 최근 여러 게임 및 IT 기업들이 구독형 서비스를 발표하고, 이를 준비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에 스퀘어에닉스도 합류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한 것이다.

스퀘어에닉스는 본사 및 자회사를 통해 '파이널판타지'나 '드래곤퀘스트'를 비롯해 '킹덤하츠', '툼레이더', '히트맨', '데이어스 엑스', '저스트 코즈' 등 히트작들의 시리즈를 내놓은 바 있다. 그동안 출시한 게임 수만 해도 수십 종에 달한다. 그만큼 구독형 서비스를 진행할 만한 라인업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

요스케 대표는 "트렌드가 그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 적극적으로 고려하고 싶다. 하지만 그것이 가입형 혹은 독점 다운로드 서비스 등 어떤 형태로 이뤄질지는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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