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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자동차, ‘폴아웃 쉘터’ 탑재예정…운전대로 조작하는 레이싱 게임도 준비 중

베데스다의 모바일 게임 ‘폴아웃 쉘터’가 테슬라 자동차에 탑재될 예정이다. 또한, 테슬라는 운전대로 조작할 수 있는 레이싱 게임도 선보일 준비를 하고 있다.

이 소식은 테슬라 일론 머스크 대표와 베데스다 게임 스튜디오 톰 하워드가 미국에서 열린 게임 박람회 E3 2019 현장에서 직접 밝혔다. 운전자가 테슬라 자동차에 탑재된 디스플레이를 통해 게임을 즐길 수 있게 하겠다는 것. ‘폴아웃 쉘터’는 ‘폴아웃’을 소재로 개발된 모바일 게임이며 나중에 PC와 콘솔로도 출시됐다.

이어서 테슬라 일론 머스크 대표는 앞으로 테슬라 자동차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른 콘텐츠도 공개했다. 바로 유튜브와 레이싱 게임 ‘비치 버기 레이싱2’다. 레이싱 게임 ‘비치 버기 레이싱2’는 테슬라 자동차의 운전대로 조작할 수 있다고 한다. 머스크 대표는 현장에서 게임을 시연하는 영상도 공개했다.

테슬라가 게임에 관심을 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테슬라는 지난 2018년 일부 자동차에 아타리가 출시한 몇몇 고전 게임들을 탑재했고, 2019년에는 인디게임 ‘컵헤드’가 추가된다는 소식도 나왔다. 여기에 베데스다의 유명 게임인 ‘폴아웃 쉘터’도 추가되는 것. 다만, ‘폴아웃 쉘터’, 유튜브, '비치 버기 레이싱2'가 언제쯤 탑재될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테슬라가 게임과 유튜브에 관심을 보이는 이유는 경쟁력 확보와 자율 주행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자율 주행 기술이 지금보다 더 발전하고 보급되면 운전자 입장에서는 간단한 게임을 하거나 영상을 볼 여유를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대중적으로 인기 있는 게임을 탑재하는 것으로 자동차 업계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도 있다. 여기에 일론 머스크 대표가 청소년 시절에 게임을 직접 개발한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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