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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센트, 오토체스류 신작 ‘체스러쉬’ 발표...곧 전 세계 출시

텐센트가 모바일 게임 ‘체스러쉬’로 오토체스류 게임 경쟁에 합류했다. ‘체스러쉬’는 며칠 내에 전 세계에 출시될 예정이다.

중국 업체 텐센트가 신작 모바일 게임 ‘체스러쉬’를 발표했다. 기본적인 게임방식은 ‘오토체스’와 비슷하다. 8명의 유저가 각자 다양한 유닛을 성장시키고 조합해서 각 라운드마다 다른 유저의 유닛들과 자동전투를 벌인다. 그리고 최후의 1명이 남을 때까지 라운드가 계속되는 방식이다.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체스러쉬’에는 50종 이상의 유닛이 구현됐다고 한다. 각 유닛은 인간, 로봇 같은 종족 혹은 직업을 가지고 있다. 다른 ‘오토체스’류 게임이 그렇듯이, 동일한 직업이나 종족 유닛을 다수 조합하면 아군에게 이로운 효과(버프)를 주는 요소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모바일 게임인 만큼 플레이 시간을 단축시키는 ‘터보 모드’도 있다. ‘터보 모드’로 즐기면 약 10분만에 한 게임이 종료된다고. 다른 ‘오토체스’류 게임은 한 게임을 즐기는 데 짧게는 20분 길게는 40분 정도가 소요된다. 친구와 팀을 만들어서 즐기는 '협동 모드'도 있다.

굴지의 게임 업체 텐센트가 경쟁에 뛰어든 만큼, 앞으로 이 장르를 두고 벌어지는 게임 업체간의 경쟁도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지금까지 이런 방식의 게임 혹은 모드를 선보인 유명 게임 업체로는 밸브('도타 언더로드'), 라이엇 게임즈(‘리그 오브 레전드’의 전략적 팀 전투), 넷이즈(‘결전!헤이안쿄’에서 별도의 모드로 구현) 등이 있었고 ‘도타2’ 유즈맵 ‘오토체스’를 개발했던 거조다다공작실(드로도 스튜디오)도 ‘오토체스’ 모바일 게임을 출시했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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