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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 리라] 담원, 캐니언의 진혼곡으로 징동을 잠재우다

캐니언의 진혼곡이 LPL을 침묵시켰다.

담원 게이밍은 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9 리그오브레전드 리프트 라이벌즈’ 결승전 4경기에서 불리한 초반을 뒤집고 역전승해 LCK의 첫 리프트 라이벌즈 우승을 이끌었다.

이날 경기의 수훈갑은 캐니언과 베릴이었다. 카서스와 알리스타를 선택한 두 선수는 적의 진영을 붕괴시키고, 마무리하는 환상의 호흡으로 담원의 승리를 이끌었다.

초반은 징동의 페이스였다. 극초반 기습(인베이드)로 1킬을 따냈다. 라인 전투를 시작하기 전부터 아이템 격차가 벌어져 힘든 싸움이 예고됐다. 이후에도 징동은 빠른 합류로 담원에게 킬 스코어를 빼앗았다.

담원 게이밍이 협곡의 전령을 미끼로 한 전투로 얽힌 경기를 풀었다. 빠르게 5명이 뭉쳐 상대를 유인했고, 알리스타의 후방 침투로 킬 스코어를 만들어 냈다. 이후 미드와 탑을 동시에 두드리며 포탑 방패와 킬 스코어를 추가로 획득했다. 잘 큰 카서스의 공격력과, 적의 진영을 붕괴시킨 베릴 알리스타의 활약이 돋보였다.

두 번의 전투로 담원은 불리한 상황을 극복했다. 15분 기준 킬 스코어는 10대7로 역전했고, 글로벌 골드 획득량도 5000골드 이상 앞섰다. 운영 지표가 보여주듯 기세가 오른 담원은 킬 스코어를 쓸어 담으며 징동을 침묵시켰다.

경기 시작 21분에는 상체 적 정글에서는 베릴과 뉴클리어가 2대3 전투를 승리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카밀을 잡은 너구리는 팀원이 승전보를 울리는 가운데 바텀과 탑 라인을 홀로 진격하며 운영의 발판을 만드는데 집중했다.

이후 탑과 미드 억제기를 파괴한 담원은 상대 본진에서 킬 스코어를 추가하며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2019 리그오브레전드 리프트 라이벌즈 결승
- LCK 3대1 LPL
1경기 킹존 드래곤X 승–패 인빅터스 게이밍(IG)
2경기 SK텔레콤 T1 승-패 탑 e스포츠
3경기 그리핀 패-승 펀플러스 피닉스
4경기 담원 게이밍 승-패 징동 게이밍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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