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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상반기 전세계 모바일 게임 매출 34조원 돌파…매출 1위는 ‘왕자영요’

2019년 상반기에 전 세계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에서 발생한 게임 매출이 296억 달러(약 34조 8천억 원)를 돌파했다고 시장 조사 업체 ‘센서타워’가 밝혔다. 이는 2018년 상반기에 비해 약 11.3%가 증가한 것이다. 상반기 매출 1위는 텐센트의 ‘왕자영요’가 차지했다.

플랫폼별로 보면, 앱스토어 게임 매출은 7.8% 증가한 176억 달러(약 20조 7천억 원)를 기록했고, 구글플레이 게임 매출은 16.8% 증가한 120억 달러(약 14조 천억 원)를 기록했다. 센서타워는 “중국에서 한때 신작 게임 판호 발급이 중단됐던 것 때문에 전 세계 앱스토어 게임 매출의 증가세가 다소 꺾인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2019년 상반기에 가장 많은 매출을 기록한 게임은 텐센트의 ‘왕자영요’다. ‘왕자영요’의 2019년 상반기 매출액은 7억 2,800만 달러(약 8,591억 원)를 돌파했다. (중국의 각종 안드로이드 마켓 매출은 제외된 수치) 2위는 6억 2,800만 달러(약 7,412억 원)의 매출을 기록한 ‘페이트/그랜드 오더’이며 3위는 5억 5,600만 달러(약 6,562억 원)를 기록한 ‘몬스터 스트라이크’가 차지했다. 매출 4위는 ‘캔디크러쉬사가’, 5위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중국의 ‘화평정영’ 매출을 합산한 것)이다.

모바일 게임 다운로드 수는 2019년 상반기에 201억 회를 돌파했다. 이는 2018년 상반기에 비해 3.2%가 증가한 것이다. 플랫폼별로 보면, 앱스토어의 게임 다운로드 수는 1.4% 증가했고, 구글플레이의 게임 다운로드 수는 4.6% 증가했다. 가장 많은 다운로드 수를 기록한 게임은 ‘Color Bump 3D’이다. 2위는 ‘Garena Free Fire’가 차지했고 3위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차지했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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