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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티코리아 김인숙 대표 “혁신적 기능을 빠르게 소개하는 데 총력”

유니티코리아는 11일 서울 강남 신규 사옥에서 ‘오픈하우스’ 행사를 열고 올 하반기에 선보일 신기능과 사업 계획 등을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인숙 대표, 송민석 코어세일즈 본부장, 김범주 에반젤리즘 본부장, 오지현 에반젤리즘 팀장, 오주용 오토비즈 팀장 등이 참석해 각자의 분야의 현황과 비전을 소개했다.

김인숙 대표는 “유니티의 핵심(코어) 기술은 게임산업에서 나온다. 이를 통해 다양한 산업에서 쓰이는 기술을 개발한다. 코어 기술을 강화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라며  “유니티코리아는 새로운 기술을 시장에 빠르게 선보이는 역할을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왼족부터 김범주 본부장, 오지현 팀장, 김인숙 대표, 송민석 본부장, 오주용 팀장

다음은 행사 마지막 순서로 진행된 질의응답을 간추린 내용이다.

Q 유니티 엔진의 시장 점유율을 알려줄 수 있나.
김인숙 “집계가 어렵다. 국내 중소기업에서 근무하는 개발자 중 60% 이상, 글로벌에서는 50% 정도로 추산하고 있다. 매출 비중은 추산이 더 어려워서 별도로 집계한 적이 없다.”

Q 유나이트 행사에서 유니티 디스트리뷰션 포탈(이하 UDP)을 발표했다. 라이브 콘텐츠 시스템(이하 LCS)과 차이가 뭔가.
송민석 “UDP는 글로벌 출시를 위한 기능이다. LCS는 콘텐츠를 유지-관리 작업에 필요한 프로세스를 묶어서 통합 관리한다.”

Q LCS 배포 계획과 라이센스 비용이 궁금하다.
송민석 “마지막 작업에서 CDN(Content delivery network)이 필요해 비용이 발생한다. 클라우드 빌드도 유료 서비스로 제공된다. 그 외에 비용은 추가는 없다.”

Q 자동차-건축-엔지니어 분야의 유니티 라이센스 비용이 궁금하다. 게임과 비슷한가.
오주용 “라이센스 정책은 모든 분야가 동일하다. 내부에서 준비하고 있는 건, 사업군 별로 작업환경이 다르다. 산업에 특화된 플러그인을 출시할 계획이며, 이를 사용하는지에 따라 비용이 달라질 것 같다.”

Q 게임과 비게임 분야의 매출 비중이 궁금하다.
김인숙 “평균적으로 20%는 비게임 분야에서 발생한다. 지금은 약 30% 이상이 늘어난 상황이다.”

Q 2019 버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능을 꼽는다면.
오지현 “어댑티브 퍼포먼스(AP)다. 모바일에서는 발열과 최적화가 민감한 이슈다. 이를 쉽게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이기 때문에 높게 보고 있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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