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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차이나] 차이나조이 8월 2일 개최...상하이 e스포츠 행사도 함께 열린다

한 주간 중국 게임 업계 및 업체들과 관련된 크고 작은 소식을 정리하는 코너, 위클리 차이나입니다. 이번 주 소식 정리해드리겠습니다.

 

■ 텐센트가 출시한 ‘카트라이더 러쉬+’ 신버전, 중국 앱스토어 매출 1위

중국에서 신버전이 출시된 모바일 게임 ‘카트라이더 러쉬+’(중국명 ‘跑跑卡丁车官方竞速版’)가 7월 6일 중국 앱스토어 매출 1위에 올랐습니다. 한국 IP를 소재로 개발된 모바일 게임이 중국 앱스토어 매출 1위에 오른 것은 최근 몇 년 동안 처음 있는 일입니다. 중국 서비스를 담당하는 세기천성이 텐센트와 공동 서비스 계약을 체결해서 모바일 메신저 ‘QQ’와 연동한 것도 흥행에 한몫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카트라이더 러쉬+’는 중국 앱스토어에서 한동안 매출 1위를 유지했고, 10일 이후에는 매출 3~4위에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 텐센트, ‘왕좌의 게임: 겨울이 온다’ 중국 출시…앱스토어 매출 7위 올라

텐센트가 7월 10일 미국 드라마 ‘왕좌의 게임’을 소재로 개발된 모바일 게임 ‘왕좌의 게임: 겨울이 온다’(중국명 ‘权力的游戏: 凛冬将至’)를 중국에 출시했습니다. 등장인물들의 얼굴도 드라마에 등장한 배우들의 모습을 거의 그대로 재현했고, 지난 4월 미국에서 방영된 시즌8의 내용도 게임에 반영됐습니다. 배경음악도 드라마에서 사용된 음악을 그대로 재현했습니다.

이 게임은 중국에 출시되자마자 인기 게임 2위, 매출 7위에 올랐습니다. 덕분에 텐센트는 12일 기준으로 중국 앱스토어 매출 10위에 무려 7개의 게임을 올려놓았습니다.

 

■ 차이나조이 2019 기자회견 개최…중국 공산당 중앙선전부 관계자도 참석

중국 최대 게임박람회 차이나조이 2019가 8월 2일부터 5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됩니다. 차이나조이 2019는 중국 국가신문출판광전총국과 상하이 지방정부가 공동으로 개최합니다. 행사 개최를 약 한 달 앞둔 시점에서, 차이나조이 2019 기자회견이 중국 상하이에서 열렸습니다. 현장에는 중국 공산당 중앙선전부 출판부 관계자들도 참가했습니다.

차이나조이 2019 조직위원회는 기자회견을 통해 행사에서 주목할 만한 점들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차이나조이 2019는 중국 건국 70주년을 맞아 각종 디지털 콘텐츠를 전시하는 공간을 운영합니다. 이곳에서 중국의 디지털 기술이 지금까지 얼마나 발전했는지를 잘 보여주는 각종 콘텐츠들이 전시될 예정입니다. 

또한, 차이나조이 2019와 함께 ‘상하이 e스포츠 주간’이라는 행사가 열립니다. 이 행사를 통해 상하이 지방정부가 e스포츠와 관련되어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지, 앞으로 어떤 계획이 준비되어있는지를 보여줄 예정입니다. 이 행사에는 텐센트, 넷이즈, 완미세계 등 굴지의 중국 게임업체들이 참가합니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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