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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 클래식, 골든나이츠 유니버스 등 올여름 달굴 신작 게임 4종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다양한 모바일 게임들이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테라 클래식’, ‘쿵야 캐치마인드’, ‘에오스 레드’ 등 유명 IP를 소재로 개발된 신작들이 사전예약을 받고 있다. 여기에 ‘골든나이츠 유니버스’도 사전예약 50만 명을 달성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올여름을 뜨겁게 달굴 신작 게임 4종에 대한 정보를 정리해봤다.

 

■ ‘테라’의 정수를 모바일에서 ‘테라 클래식’, 올여름 출시 예정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9일 신작 모바일 게임 ‘테라 클래식’의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올여름 출시를 앞둔 ‘테라 클래식’은 PC 온라인 게임 ‘테라’의 핵심 콘텐츠를 모바일 기기에 맞게 구현한 모바일 MMORPG다.

‘테라 클래식’은 원작의 20년 전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원작에서 나왔던 ‘데바제국’과 ‘저항군’ 간의 대립이 주요 소재다. 원작에서 귀여운 외형으로 많은 유저에게 인기를 끌었던 ‘엘린’ 종족도 등장하며, 지금까지 4종의 캐릭터가 공개됐다.

‘테라 클래식’은 한국 모바일 게임 산업에서 오랜만에 출시되는 ‘유명 IP 소재 모바일 MMORPG’다. ‘리니지’, ‘블레이드&소울’, ‘검은사막’ 등의 유명 PC 온라인 게임을 소재로 개발된 모바일 MMORPG들이 지속해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 가운데, ‘테라’도 이 대열에 합류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블루포션게임즈의 ‘에오스 레드’, 17일 테스트 실시…사전예약 50만 돌파

블루포션게임즈의 신작 모바일 게임 ‘에오스 레드’가 17일부터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한다. ‘에오스 레드’는 PC 온라인 게임 ‘에오스’를 소재로 개발된 모바일 MMORPG다. ‘에오스’는 ‘힐러 없는 MMORPG’라는 점을 내세우며 한국 시장에 등장했던 PC MMORPG다.

‘에오스 레드’는 원작의 50년 후의 이야기를 배경으로 개발됐으며, 원작의 게임성을 재현하기보다 MMORPG가 가진 고유한 재미를 구현하는 데 집중한 게임이다. 쿼터뷰 시점을 채택했고 70명까지 참가하는 ‘보스 던전’과 200명까지 참가할 수 있는 대규모 PVP 모드 ‘영지전’ 등이 준비됐다. 전장에서 PK(다른 캐릭터를 처치하는 것)가 가능하고, 죽은 캐릭터는 아이템을 떨구는 요소도 있다. 거래소와 유저간 1 대 1거래도 지원한다.

‘에오스 레드’는 최근 사전등록 50만 명을 돌파했다. 블루포션게임즈는 “대규모 마케팅 없이 사전등록 50만 명을 달성했다. 곧 실시되는 비공개 테스트를 통해 모자란 부분들을 채워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스카이엔터테인먼트의 ‘골든나이츠 유니버스’ 사전예약 50만 돌파

스카이엔터테인먼트는 신작 모바일 게임 ‘골든나이츠 유니버스’의 한국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골든나이츠 유니버스’는 캐릭터 수집형 액션 RPG로, 한국에서 서비스됐던 ‘골든나이츠 오리진’의 글로벌 버전이다. 실시간 전투로 다양한 몬스터들을 사냥하는 재미와 200명에 달하는 다양한 캐릭터를 수집하는 재미를 결합했다. 주요 콘텐츠로는 탐험, PVP, 월드보스, 영지전 등이 준비됐다.

이 게임은 지난 6월부터 사전예약이 진행되고 있으며, 7월 11일 기준으로 사전예약자 50만 명을 돌파했다. 스카이엔터테인먼트는 “직관적인 핵앤슬래시 게임에 대한 유저들의 갈증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로 수집형 액션 RPG의 특성인 ‘나만의 기사단’을 만드는 것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 넷마블의 ‘캐치마인드’를 소재로 개발된 ‘쿵야 캐치마인드’, 사전예약 진행 중

넷마블은 지난 7월 1일 자사의 인기 IP인 ‘캐치마인드’를 소재로 개발된 모바일 게임 ‘쿵야 캐치마인드’의 사전예약을 실시했다. ‘캐치마인드’는 2002년 출시되어 지금까지 서비스되고 있는 PC 온라인 게임이다. 유저가 특정 단어를 주제로 그림으로 힌트를 주면, 다른 유저들이 그 단어가 무엇인지 맞추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쿵야 캐치마인드’는 ‘캐치마인드’의 게임 방식에 위치기반 기술을 접목했다. 유저의 현재 위치를 중심으로 퀴즈를 발굴하거나, 다른 유저가 심어 놓은 그림퀴즈를 푸는 식이다. 여기에 불특정 다수 유저에게 문제를 내는 ‘모두의 퀴즈방’, 최대 100명의 유저가 동시에 퀴즈를 푸는 ‘프리미엄 퀴즈방’ 등 다양한 모드가 준비됐다.

‘쿵야 캐치마인드’의 출시일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하지만 7월 1일 사전예약이 시작된 만큼, 올여름 중에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모바일로 다시 태어날 ‘쿵야 캐치마인드’가 PC 온라인 게임 같은 인기를 끌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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