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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센트, 2019년 야심작 ‘용족환상’ 중국 출시...앱스토어 인기 1위 등극

텐센트가 18일 중국에서 신작 모바일 게임 ‘용족환상’(龙族幻想, 영문명 Dragon Raja)을 출시했다. ‘용족환상’은 중국 게임 개발사 Loong Entertainment가 중국에서 출판된 ‘용족’(龙族)이라는 소설을 기반으로 개발한 모바일 RPG다. 언리얼엔진4로 개발된 만큼, 그래픽 품질도 상당히 높다.

‘용족환상’은 지난 3월 텐센트가 2019년 신작 라인업을 발표하면서 가장 힘을 주어 소개한 게임이기도 하다. 같은 날에 2019년 라인업으로 공개됐던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콜 오브 듀티 모바일’ 보다 더 중요한 게임으로 소개됐다. 텐센트 역시 게임 소개 페이지에서 ‘텐센트의 주력 모바일 RPG다’라고 소개하고 있다.  

언리얼엔진4로 개발된 게임인 만큼, ‘용족환상’의 그래픽은 상당히 뛰어나다. 최신 한국 모바일 게임들과 비교해도 전혀 떨어지지 않을 정도다. 전반적인 게임 진행 방식은 다른 모바일 MMORPG와 비슷하며, 특징이라면 챕터 단위로 이야기가 진행된다는 점이다. 아무래도 소설을 원작으로 한 게임이라서 이런 구성을 선택한 듯하다.

‘용족환상’은 출시되자마자 중국 앱스토어 무료 게임 인기 1위에 올랐다. 아직 매출 순위에 진입하진 못했지만, 시간이 좀 더 지나면 매출 순위 상위권에 이름을 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텐센트가 야심 차게 준비한 게임이기도 하고, 최근 텐센트가 출시한 신작 모바일 게임들이 연이어 흥행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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