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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란겔’ 리마스터와 편의기능 추가 등 ‘배틀그라운드’ 시즌4 주요 내용 총정리

펍지주식회사의 배틀로얄 게임 ‘배틀그라운드’가 24일 시즌4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시즌4를 맞아 많은 변화가 이루어졌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에란겔’ 맵의 그래픽이 상향된 것이다. 이외에도 기간제 유료 아이템인 ‘서바이버 패스4: 상흔’이 추가됐고, 다양한 편의기능이 추가됐다. ‘서바이버 패스’를 구매하지 않은 유저도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공동 미션 시스템도 적용됐다. 이외에도 무기, 아이템, 탈 것에 대한 전반적인 밸런스 패치가 진행됐다.

이에 시즌4 업데이트를 통해 ‘배틀그라운드’가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정리해봤다.

 

■ '배틀그라운드'의 시작 ‘에란겔’, 전반적인 그래픽 상향 

시즌4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 ‘에란겔’ 맵의 그래픽이 상향됐다는 점이다. ‘에란겔’은 ‘배틀그라운드’에서 가장 처음 공개된 맵이다. 전반적인 맵 그래픽이 보다 사실적으로 변경됐고, 몇몇 건물의 외형이 달라지거나 기존에 없었던 구조물(참호, 위장막, 버려진 탱크 등)들이 추가되는 등의 변화가 있었다. 일부 지역은 아예 새로 만들어지기도 했다. 그래픽 상향과 함께 전반적인 밝기도 조절됐고 테스트 때 유저들이 많은 의견을 전달했던 ‘잔디’ 그래픽의 경우에는 밀도와 채도가 낮아졌다.

개발진은 4.1 패치노트를 통해 “에란겔 맵은 ‘배틀그라운드’의 고향 같은 곳이다. 이번 그래픽 업데이트는 게임의 뿌리를 찾아간다는 의미를 가진다”라고 전했다.

 

■ 이동하면서 붕대 사용 등 편의기능 추가 및 전반적인 밸런스 조정

다양한 편의기능도 추가됐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붕대 등 회복 아이템을 걸어가면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붕대를 한 번 감기 시작하면, 계속 클릭하고 있지 않아도 자동으로 붕대를 계속 사용한다. 붕대가 다 떨어지거나 최대 체력의 75%까지 회복되면 붕대 사용은 중단된다. 회복 아이템 사용 중에 F 키를 누르거나 달리기를 하면 사용이 취소된다.

차량에서 음악을 듣는 기능도 추가됐다. 운전할 때 F5키를 눌러서 차량 오디오를 킬 수 있고 F6키를 눌러서 음악을 변경할 수 있다.

2인이나 4인 팀 플레이를 할 때 팀원들과 간편하게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인게임 휠의 인터페이스도 개선됐다. 일단 화면에 표시되는 메뉴의 크기가 줄어들었고, 위치가 중앙에서 우측으로 변경됐다. 이외에 휠의 반응 속도를 개선하는 등의 작업이 이루어졌다.

이외에 ‘서바이버 패스’를 구매하지 않아도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공동 미션 시스템’이 추가됐다. 12주 동안 모든 유저들이 힘을 합쳐 미션을 완수하면 모든 유저들에게 최대 5개의 보상이 지급된다.

총기, 탈 것, 아이템의 밸런스도 대대적으로 조정됐다. 몇 가지만 언급하자면, 모든 산탄총(샷건)의 총알이 날라가는 거리가 1000m에서 150m로 감소됐으며, 모든 오토바이들이 기존보다 50% 많은 연료를 소모한다. 또한, 레이저 포인터를 부착한 권총들의 비조준 사격 정확도가 70% 향상됐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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