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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 ‘에란겔’ 맵에 오랜만에 접속한 유저를 위한 꿀팁

펍지주식회사의 배틀로얄 게임 ‘배틀그라운드’가 지난 24일 시즌4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시즌4 업데이트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에란겔’ 맵의 그래픽 품질이 전반적으로 향상됐다는 것이다.

‘에란겔’ 맵은 ‘배틀그라운드’가 출시됐을 때 가장 처음 공개된 맵이었다. 그 이후에 ‘사녹’, ‘비켄디’ 등의 신규 맵이 추가되면서 ‘에란겔’에 대한 유저들의 관심은 다소 줄어들었다. 하지만 이번 리마스터 패치로 ‘에란겔’이 다시 유저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에란겔’에서 처음 플레이하는 유저나, ‘에란겔’ 맵을 오랜만에 플레이하는 유저들을 위해 맵에 대한 기본 사항과 시즌4에서 추가된 ‘비밀기지’에 대해 살펴봤다.

 

■ ‘에란겔’에서 초반에 아이템을 수집하기 좋은 장소들

‘에란겔’에서 아이템을 수집하기 좋은 장소는 Sosnovka Military Base(소스노브카 군사기지), Pochinki, Yasnaya polyana, School(학교), Georgopol 등이다. 특히, Sosnovka Military Base는 고레벨 장비가 많이 나오는 곳이라서 인기가 높다. 다만, 초반에 이런 인기가 높은 장소에 떨어지는 것은 위험하다. 좋은 장소인 만큼, 다른 유저들도 많기 때문이다. 이런 장소는 어느 정도 맵에 적응을 한 후에 도전하도록 하자.

Sosnovka Military Base 같은 경우는 본섬과 다리로 연결되어 있는데, 이 다리를 걸어서 가는 것은 굉장히 위험하다. 꽤 길기도 하고 다리를 건너는 사람을 저격하려고 대기하는 유저들이 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게다가 다리에 엄폐할 장소도 별로 없다. 굳이 돌파를 하겠다면, 탈 것을 타고 최대 속도로 돌파하는 것이 차라리 더 안전하다. 아니면 아예 다리를 이용하지 않고 강을 헤엄쳐 나오거나 보트를 타고 강을 건너는 것이 좋다.

Sosnovka Military Base
다리를 건너고 싶다면 꼭 탈 것을 이용하자

학교는 건물 자체가 굉장히 크다. 그만큼 실내에서 아이템을 찾으며 오래 머무르게 되고, 실내에서 다른 유저를 만날 확률도 높으니 주의하자.

그 다음으로 좋은 장소는 Mylta Power(밀타 발전소), Shooting Range(사격장), Shelter(대피소), Zharki 등이다. 유저들이 상대적으로 덜 몰리면서 아이템도 어느 정도 나오는 곳이니 초보자라면 이런 곳을 가는 것이 좋다. Shelter에는 지하벙커가 있는데, 이곳에서도 고레벨 장비를 많이 얻을 수 있다. 반면, Quarry(채석장)처럼 아이템이 거의 나오지 않는 장소에는 가지 않는 것이 좋다.

Mylta Power

 

■ 시즌4 업데이트에서 숨겨진 지하기지 추가

시즌4 업데이트와 함께 ‘에란겔’ 맵은 다양한 변화를 겪었다. 일부 지역이 변경됐고, 건물의 모습이 달라진 경우도 많다. 그리고 숨겨진 지하기지도 추가됐다.

지하기지는 Quarry(채석장)의 왼쪽에 있는 마을에 있다. 마을 남쪽과 북쪽 외곽에 있는 집으로 가서, 창문 아래에 있는 나무 판자를 사격하면 나무 판자가 부서진다. 그러면 지하로 내려가는 길이 열린다. 지하로 내려가면 ‘에란겔’의 맵과 다양한 사진이 걸려있다. 정부에 저항하는 비밀단체의 은신처 같은 분위기다. 다양한 장비도 얻을 수 있으니, 쿼리를 지나가게 된다면 한 번 들려보자. 다만, 이미 입구가 파괴되어 있다면 들어가지 않는 것이 좋다. 다른 유저가 아이템을 다 가져갔을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창문 아래에 있는 나무 판자를 사격하면 부서진다

유저들은 지하기지 안에 있는 다양한 사진, 문양 들이 앞으로 ‘에란겔’에 대한 이야기와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시즌4 업데이트 직전에 ‘에란겔’에 대한 스토리 영상이 공개된 만큼 앞으로 각종 스토리와 관련된 새로운 소식을 기대해도 좋을 듯 하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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