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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 이후 준비 중인 라이엇게임즈의 대형 신작, 격투 게임이었다

PC용 진지점령(MOBA)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를 10년째 서비스 중인 라이엇게임즈의 신작 개발 사실이 깜짝 공개됐다. 게다가 그 게임의 장르가 격투 게임이어서 반응 또한 뜨겁다.

지난 1996년부터 진행된 세계 최대 대전격투게임 대회인 EVO의 설립자이면서 라이엇게임즈가 인수한 래디언트 엔터테인먼트의 공동 설립자 중 한 명인 톰 캐넌은, 지난 3일 EVO 2019 대회 현장에서 진행된 토크 타임을 통해 "라이엇게임즈를 위해 격투 게임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발언은 온라인 스트리밍 사이트인 트위치를 통해 생중계되고 있는 상황에 나온 발언이어서 진행자마저 이 사실에 놀라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하기도 했다.

래디언트 엔터테인먼트는 '라이징 썬더'라는 온라인 격투 게임을 개발한 개발사로, 톰 캐넌과 토니 캐넌 쌍둥이 형제가 지난 2015년 공동 설립했으며 1년 뒤인 2016년 라이엇게임즈에게 인수된 바 있다. 

그리고 이들이 개발 중이던 '라이징 썬더'는 공식적으로 개발이 취소되었는데, 이후 개발 중인 게임이 바로 격투 게임의 신작인 것. 다만 톰 캐넌은 이 격투 게임이 '리그 오브 레전드'의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한 게임인지, 혹은 어떤 스타일의 게임인지에 대한 정보는 일절 언급하지 않았다. 

대신 톰 캐넌은 "'리그 오브 레전드' 이후 라이엇게임즈의 대형 프로젝트가 될 것이며, 이 자리에 있는 선수들이 정말로 자랑스러워할 만한 폭넓은 매력을 가진 격투 게임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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