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게임 이슈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지상파 예능 '아육대' 종목으로 낙점

펍지주식회사의 슈팅게임 ‘배틀그라운드’가 MBC 예능 프로그램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 정식 종목으로 선정돼 화제다.

아육대는 MBC가 매년 명절에 방영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아이돌그룹과 방송인이 각종 스포츠 실력을 겨루는 것이 포맷이다. 특히 새 시즌에는 e스포츠와 승마가 신규 종목으로 추가돼 눈길을 끈다.

이는 게임이 보편적인 취미생활로 이미지가 개선된 것과 무관하지 않아 보인다. 실제로 많은 연예인이 취미로 게임을 즐긴다는 사실은 더 이상 새롭지 않다. 가수 홍진영, 개그맨 김준호, 유민상, 정명훈, 김기열 등이 평소 ‘배틀그라운드’를 즐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에는 연예인 e스포츠 대회가 열려 화제가 되기도 했다. 게임 전문 방송국 OGN은 지난해 1회 게임돌림픽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두 번의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

펍지 측은 “MBC가 사용권을 요청해 IP 승인을 했다”라며 “경기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버전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참여 인원수와 경기 방식 등은 확인되지 않았다.

한편, ‘배틀그라운드’가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아육대는 오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방영될 예정이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삼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