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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펍지 네이션스컵’ 2경기는 호주의 승리...한국팀 차승훈 선수 9킬 기록

호주팀이 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펍지 네이션스컵 2019’ 1일차 2경기에서 승리했다. 한국팀은 2경기에서 3위를 기록했고, 킬 점수를 많이 획득한 덕분에 종합순위에서 2위에 올랐다. 특히 차승훈 선수는 2경기에서 혼자서 9킬을 기록했다. 

개막전을 승리했던 베트남팀은 초반부터 핀란드팀과 적극적인 교전을 벌였다. 교전 중에 차량 사고가 났고 아르헨티나팀과 독일팀도 교전에 합류했다. 교전 결과 2명이 사망했다. 한국팀은 별다른 교전 없이 초반을 보냈고, 탈 것을 확보한 후 자기장 안으로 이동했다. 그후에 터키팀이 핀란드팀을 공격했고, 근처에 있던 한국팀이 핀란드팀 선수에게 막타를 가했다.

한국팀은 중반에 자기장에서 먼 위치가 걸려서 자기장까지 접근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지만 차량을 잘 활용하면서 자기장 안으로 진입했다. 자기장 안에서 한국팀은 독일팀과 치열한 교전을 벌였다. 이 시점에서 한국팀의 차승훈(피오) 선수는 6킬을 기록하며 선전했다. 차승훈 선수는 수류탄을 잘 활용하면서 근처에 있는 다른팀을 효과적으로 견제했다.

종반부에 남은 팀은 한국, 중국, 호주 이상 3팀이었다. 3팀은 치열하게 눈치싸움을 벌였다. 하지만 자기장 위치가 중국팀에 유리하게 걸렸고, 한국팀은 유리한 위치를 선점한 중국팀의 공격을 받아서 전멸했다. 하지만 한국팀은 차승훈 선수가 혼자서 9킬을 기록하는 등 킬 점수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중국팀과 호주팀은 최후의 교전을 벌였다. 호주팀이 보다 유리한 지형을 선점했고 4 대 1로 수적으로도 우세했다. 결국 호주팀이 중국팀을 처치하며 2경기에서 승리했다. 한편, 개막전에서 승리한 베트남팀은 2경기에서 추가 점수를 올리지 못했다. 한국팀은 아직 경기에서 승리하진 못했지만, 킬 점수를 많이 확보해서 종합 2위에 올랐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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