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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팀, ‘펍지 네이션스컵’ 3경기 승리...한국팀은 중반에 전멸

러시아팀이 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펍지 네이션스컵 2019’ 1일차 3경기에서 승리했다. 한국팀은 중반에 일본팀을 잡으며 선전했지만, 교전 직후에 캐나다팀의 습격을 받아 전멸했다. 하지만 한국팀은 종합순위에서 2위를 계속 유지했다. 

3경기는 초반에 산발적인 교전은 벌어졌지만, 사상자가 나오진 않았다. 한국팀은 중요한 위치에 있는 건물을 지키는 플레이를 펼쳤다. 다른팀 역시 각자 자리를 잡았다. 그 결과, 첫 번째 자기장이 발동될 때까지 단 한명의 사상자도 나오지 않았다.

첫 번째 자기장이 발동된 후에 각팀은 이동을 시작했다. 한국팀도 자기장 내부로 이동을 시작했다. 고지를 점령한 한국팀은 근처를 지나가는 미국팀을 공격해서 첫 킬을 기록했다. 다른 곳에서는 영국팀이 자기장을 피해 들어오가다 중국팀과 대만팀을 만나서 큰 피해를 입고 전멸했다.

한국팀은 중반에도 건물을 점령하는 플레이를 펄쳤다. 그런데 일본팀이 건물을 장악한 한국팀을 공격했다. 한국팀은 침착하게 대응해서 별다른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일본팀이 건물을 포위한 가운데, 한국팀은 수류탄을 잘 활용해서 일본팀을 처치했다. 하지만 한국팀은 일본팀과의 교전 직후에 캐나다팀의 공격을 받아서 전멸했다.

게임 종반에 남은 팀은 러시아, 캐나다, 베트남, 핀란드, 미국 이상 5팀이었다. 5팀은 산발적인 교전을 벌였고, 그 와중에 핀란드팀과 캐나다팀이 먼저 탈락했다. 그리고 치열한 교전 끝에 러시아팀이 끝까지 살아남으며 3경기를 승리했다. 한국팀은 29점으로 종합순위에서 2위를 유지했고, 3경기를 승리한 러시아는 5위로 올라왔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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