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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팀, ‘펍지 네이션스컵’ 4경기 승리...한국팀은 종합 1위 등극

태국팀이 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펍지 네이션스컵 2019’ 1일차 4경기에서 승리했다. 한국팀은 2명이 남은 상황에서 끝까지 잘 버텼지만, 마지막에 태국팀을 상대로 수적열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아쉽게 2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한국팀은 킬 점수를 많이 따서 종합순위에서 1위에 올랐다. 

4경기는 초반부터 지속해서 교전이 발생했다. 터키팀은 미국팀을 공격해서 타격을 입혔고, 곳곳에서 탈 것을 타고가는 팀들을 상대로 교전이 벌어졌다. 초반을 잘 넘긴 한국팀은 중반에 산 정상을 확보했다. 멀리 있는 중국팀이 한국팀에게 총을 쏘면서 견제했지만 별다른 피해는 없었다.

자기장이 줄어든 다음에 다수의 팀이 이동을 시작했다. 한국팀은 중앙에서 열린 난전에서 2명이 사망했다. 일본팀은 탈 것을 타고 맵을 크게 돌며 자기장으로 들어갈 곳을 찾아다녔다. 맵 중앙에서 열린 교전에서 한국팀은 수류탄을 잘 활용해서 러시아팀을 효과적으로 공략했다.

4명 중 2명만 남은 한국팀은 치열하게 버텼다. 대만팀을 상대로는 계속 수류탄을 던지며 효과적으로 견제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렇게 버티다 보니 어느새 6팀만 남은 상황이 됐다. 한국팀이 대만팀과 교전을 벌이는 와중에 다른 팀이 탈락했고 한국, 대만, 태국 이상 3팀만 남았다.

막판에 한국팀은 자기장 경계선 근처에서 교전을 벌였다. 자기장이 한국팀을 향해 이동하는 상태라서 다소 불리했다. 한국팀은 불리한 지형에서도 대만팀을 제압했다. 남은것은 태국팀. 하지만 태국팀을 상대한 한국팀은 수적인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전멸했다. 하지만 한국팀은 킬 점수를 많이 획득한 덕분에 종합순위에서 1위로 올라갔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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