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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팀, ‘펍지 네이션스컵’ 2일차 5경기 승리...한국팀은 종합 1위로 2일차 마감

태국팀이 ‘펍지 네이션스컵’ 2일차 5경기에서 승리했다. 한국팀은 4명이 모두 살아남은 상태로 최후의 4팀에 들었지만, 아쉽게도 3위를 기록했다. 한국팀은 대회 2일차도 종합 1위로 마감했다.

첫 자기장은 맵 오른쪽 구석에 형성됐다. 약 절반의 팀이 오른쪽으로 이동해야하는 상황. 한국팀 선수들도 차량을 확보해서 오른쪽으로 이동했다. 그리고 한국팀은 대만팀을 공격해서 2명을 처치하는 성과를 거둔다. 그 이후에 한국팀은 고지를 점령해서 주변으로 다가오는 팀들을 견제했다.

한국팀이 고지를 점령한 가운데, 맵 오른쪽에는 다수의 팀이 밀집해서 지속적인 교전이 벌어졌다. 이 교전에서 다수의 팀이 탈락했다. 한국팀은 상대적으로 안전한 곳에서 주변을 경계했다. 맵 오른쪽에서 치열한 교전이 벌어진 후 살아남은 팀은 한국팀, 태국팀, 터키팀, 영국팀, 브라질팀 이상 5팀이었다. 한국팀은 이 때까지 4명이 모두 살아남았다.

경기 종반부에는 평지에서 치열한 교전이 펼쳐졌다. 평지에서 차를 타고 이동한 한국팀은 공격을 받았고, 공격받은 차가 폭발하면서 한 명만 남게 됐다. 브라질팀, 태국팀, 한국팀 이상 3팀이 살아남은 상황에서 한국팀 선수 한 명이 브라질팀 3명의 공격을 받고 사망했다. 이렇게 한국팀은 3위로 경기를 마감했다. 그리고 남은 것은 브라질팀 3명과 태국팀 1명이었다.

태국팀은 수적으로 열세였지만, 집중력을 끝까지 유지했다. 반면, 브라질팀은 3명 중 한 명이 차를 타고 태국팀 선수에 돌진하다가 오히려 역공을 당했다. 태국팀 선수는 나머지 2명마저 처리했다. 이렇게 태국팀은 1 대 3이라는 수적 열세를 극복하며 2일차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했다. 한국팀은 2일차 마지막 경기에서 11점을 획득하며 종합 1위를 유지했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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