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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팀, ‘펍지 네이션스컵’ 2일차도 종합 1위로 마감...개인 킬 순위 1-2위도 석권

한국팀이 ‘펍지 네이션스컵’ 2일차도 종합 1위로 마감했다. 개인 킬 순위 1위와 2위도 한국팀 선수들이 차지했다. 유일한 아쉬움은 아직 경기를 승리한 적이 없다는 것이었다. 

한국팀은 2일차 첫 경기를 3위로 마감하면서 좋은 출발을 보여줬다. 특히, 나희주(이노닉스) 선수는 혼자서 브라질팀 3선수를 처치하는 신들린 사격 솜씨를 보여줬다. 2경기는 아쉬웠다. 경기 중반에 산을 타고 내려오던 한국팀은 러시아팀의 공격을 받아서 2명이 사망했고, 살아남은 나머지 선수도 자기장 외곽에서 다른팀의 공격을 받아 사망했다. 중반에 전멸한 한국팀은 2경기에서 점수를 획득하지 못했다. 반면, 2경기를 승리한 대만팀은 종합 2위에 올랐고 한국팀을 1점 차이로 바짝 추격했다.

3경기부터 한국팀은 다시 다른팀들과의 격차를 벌렸다. 한국팀은 치열한 시가전이 벌어진 3경기에서 종반까지 살아남아서 3등을 기록했다. 4경기에서도 한국팀은 종반까지 살아남아서 4위를 기록했고, 종합점수 10점을 추가했다. 반면, 4경기에서 다른 상위권팀들은 득점을 하지 못해서 한국팀과의 격차가 더욱 벌어졌다.

마지막 5경기에서 한국팀은 4명이 모두 살아남은 상태로 최후의 4팀에 들었다. ‘이번에는 1등을 할 수 있으려나’ 하는 기대감이 드는 경기였지만, 마지막에 한국팀이 타고 있던 차량이 공격을 받아 폭발하며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마지막으로 살아남은 한국팀 선수도 공격을 받아 사망해서 한국팀은 3위로 경기를 마감했다. 한국팀은 이 경기에서 11점을 획득했고 종합 1위를 유지했다.

한편, 개인 킬 순위 1위와 2위도 한국팀 선수들이 차지했다. 차승훈(피오) 선수가 22킬로 개인 킬 수 1위에 올랐고 나희주(이노닉스) 선수가 18킬로 공동 2위에 올랐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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