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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소 토너먼트] HJH '사슬군도' 최강 팀으로 우뚝! 상금 3000만원과 ‘월챔’ 진출권 확보

HJH가 사슬군도로 펼쳐진 첫 ‘블소 토너먼트’ 우승팀이 됐다.

HJH는 11일 서울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엔씨소프트가 연 ‘블레이드앤소울 토너먼트 2019 코리아(이하 블소 토너먼트)’ 결승전에서 4라운드 종합 122점을 획득하며 최종 우승팀으로 확정됐다.

HJH는 우승후보로 꼽히는 팀이다. 손윤태, 안혁기, 정윤제 등 비무대회에서 실력을 뽐낸 선수들이 포진한 팀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뛰어난 실력을 가진 선수들이 몰린 그룹 A조에서 3위를 기록했고, 결승전에서도 1라운드부터 4라운드까지 상위권을 차지하는 고른 활약으로 우승컵의 주인이 됐다.

위기도 있었다. 혼전 양상으로 진행된 마지막 라운드에서 라이벌 팀들의 기세가 심상치 않았기 때문이다. 특히 중위권에 머물렀던 팀들이 고춧가루를 뿌리면서 최종 순위는 종합 점수가 나오기 전까지 안개에 빠졌다.

실제로 HJH은 2위 ABC와 단 6점차이로 따돌리며 우승팀이 됐다. ABC는 2라운드에서 19점을 얻는데 그쳤지만, 3라운드에서 김신겸의 활약으로 이를 만회하며 HJH를 위협했다. 마지막 4라운드에서도 김신겸이 끝까지 살아남아 생존 점수를 챙겼다.

한편, 우승을 차지한 HJH와 준우승 팀 ABC에게는 글로벌 강자들이 모이는 월드 챔피언십 진출권과 함께 상금 3000만원과 2000만원이 수여됐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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