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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팀, ‘펍지 네이션스컵’ 3일차 2경기에서 최다득점하며 종합 1위 유지

한국팀이 ‘펍지 네이션스컵’ 3일차 2경기에서 2위를 기록했다. 비록 1위는 일본팀에 내줬지만, 한국팀은 9킬을 기록한 덕분에 2경기에서 일본과 함께 가장 많은 득점(15점)을 올린 팀이 됐다. 한국팀은 115점으로 종합 1위를 유지했다.

첫 자기장은 맵 오른쪽에 형성됐다. 한국팀의 위치와는 다소 거리가 있었다. 한국팀은 차량을 확보한 후에 자기장으로 진입할 타이밍을 쟀다. 한국팀은 자기장 경계선 근처에서 다른 팀이 교전을 벌이고 있을 때를 잘 노려서 자기장으로 진입했다.

이후에 한국팀은 자기장 외곽에서 자기장 안쪽으로 이동을 시도하면서 베트남팀과 교전을 벌였고 승리했다. 차승훈(피오) 선수는 추가 킬을 기록하며 이번 경기에서만 4킬을 기록했다. 한국팀이 자기장 중앙으로 자리잡았을 때는 어느새 5팀만 남은 상황이 됐다. 자기장 중앙에 자리잡은 일본팀은 교전을 하지 않고 자리를 지켰고 나머지 팀들이 주로 교전을 벌혔다.

자기장이 좁아지면서 점점 난전 구도가 만들어졌고 한국팀은 일본팀을 공격했지만 큰 성과를 거두진 못했다. 그리고 계속된 난전에서 다른 팀들이 탈락했고 한국팀, 일본팀, 독일팀 3팀이 남았다. 한국팀은 마지막 교전에서 아쉽게 패배하며 경기에서 2위를 기록했다. 1위는 마지막 교전에서 승리한 일본팀이 차지했다.

한국은 아쉽게 1위를 놓쳤지만, 이번 경기에서 9킬을 기록한 덕분에 종합점수 15점을 얻었다. 이는 이번 경기에서 1위를 차지한 일본팀이 얻은 점수와 동일했다. 한국은 종합접수 115점으로 종합 1위를 유지했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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