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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넥슨 인수불발 후 매물 더 검토중..하반기 신작은 '세나2'와 'A3'

세번째 분기만에 매출 5천억원대를 다시 달성한 넷마블이 하반기에는 하반기는 신작 및 해외 공략을 통해 이보다 더 높은 매출을 기록한다는 포부다. 또한 넥슨 M&A(인수합병) 불발 이후 꾸준히 M&A 매물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넷마블은 12일 진행한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향후 진행할 계획에 대해 밝혔다. 일단 넷마블은 3분기들어 일본에서 지난 7월 '요괴워치'와 국내에서 최근 '쿵야 캐치마인드'를 출시했고, 3분기 내에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의 일본 출시와 '더 킹오브 파이터즈 올스타'의 글로벌 출시가 예정되어 있다. 

또한 4분기 내에는 '세븐나이츠2'와 'A3: STILL ALIVE'의 국내 출시와 '테라 오리진'의 일본 출시 등 다양한 장르의 신작을 국내 및 해외에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하반기 실적 예상에 대해서 넷마블 도기욱 상무는 "상반기에 비해 영업이익 등 수치가 대폭 상승할 것이며, 2017년 하반기 수준으로 회복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최근 환율 상승에 따른 여파는 넷마블이 외화부채보다 자산이 더 많은 만큼 플러스 요인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넷마블 권영식 대표는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매입한 자사주의 활용 계획은 정해진 바 없지만 다양한 기회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추가적인 자사주 매입 계획에 대해서는 아직 정해진 바 없다."고 밝혔다.

또한 "넥슨 M&A 불발과 관련해 특별히 말할 부분은 없다. 하지만 이후 M&A와 관련해 사업적, 재무적 시너지가 날 수 있는 매물들을 지켜보고 있고 검토 중"이라고 언급해 지속적으로 M&A를 검토하고 있음을 밝혔다.

하반기 신작에 대해서 권 대표는 "'세븐나이츠2'와 'A3: STILL ALIVE' 등 2개의 게임 출시가 연기되었는데, 출시 시기에 연연하기 보다 웰메이드 게임을 만드는게 집중할 것이며 연내 출시를 예상한다."고 언급했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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