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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담원과 샌드박스도 포스트시즌 확정! 순위 경쟁만 남았다

15일 2019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10주차 경기가 시작됐다. 이날 경기에 출전한 담원은 SK텔레콤 T1을 2대0으로 꺾고 정규 시즌 1위로 올라섰다. 샌드박스는 kt 롤스터에 1세트를 내주며 2위로 한발짝 물러섰다.

▲사진제공=라이엇게임즈

담원은 9주차에 연패를 끊은 뒤 다시 연승을 달렸다. T1을 상대로 중후반 뒷심을 발휘하는 운영이 제대로 먹혔다. 16분 대지 드래곤을 건 전투에서 캐니언 김건부의 버티기와 베릴 조건희의 백업으로 막막했던 실타래를 풀었다. 3킬을 쓸어담아 골드 격차를 줄인 것이 컸다.

이후 담원은 T1의 발빠른 합류에 압박을 당했으다. 이후 27분 기습적인 내셔 남작(바론) 사냥과 34분 중앙(미드) 진영에서 상대 테디와 에포트를 차례로 끊어내며 승리했다.

2세트에서도 드래곤 전투를 바탕으로 킬 스코어를 챙겼다. 이후 후반에 접어든 30분경 바론 지역에서 차분하게 잠복하며 기회를 노렸다. 상대의 후미를 잡은 담원은 상대 세주아니의 궁극기를 빼앗은 사일러스를 시작으로 진격해 대승했다.

▲사진제공=라이엇게임즈

샌드박스도 kt를 상대로 승수를 추가했다. 단 2세트를 내주며 세트득실차로 순위가 2위로 밀려났다. 유례없이 치열한 순위 경쟁이 진행 중인 가운데 반드시 잡아야할 하위권 팀에 덜미를 잡혔다.

1세트는 순조로웠다. 상단(탑) 담당 서밋 박우태가 아트록스의 장점인 체력회복을 바탕으로 활약했다. 2세트는 3개의 드래곤과 킬스코어를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25분 마지막 노림수였던 바론 사냥을 빼앗기면서 kt의 진격에 무너졌다.

마지막 세트는 승리에 대한 집념을 볼 수 있는 경기였다. 양팀이 팽팽한 긴장감 속에 경기를 진행하는 가운데 샌드박스가 우세한 상황. 하지만 상대가 깜짝 픽으로 뽑은 제라스에 막혀 섵불리 진격을 하지 못했다. 이후 상대 진영을 갉아먹던 샌드박스는 장로 드래곤 2개를 획득해 미드 한타를 가져가며 힘든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승리로 담원과 샌드박스는 그리핀에 이어 포스트 시즌 진출이 확정됐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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