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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솟구치는군" 롤토체스 신규 계열 마법공학 추가와 함께 판테온 참전 예고

리그오브레전드 모드 전략적 팀(TFT, 롤토체스) 전투가 다시 격변을 맞이했다.

라이엇게임즈는 지난 14일 9.16패치로 신규 계열 마법공학을 추가했다. 이에 더해 신규 챔피언 판테온을 추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법공학 챔피언은 필트오버 진영의 챔피언들로 구성됐다. 이 챔피언을 2개 4개 모으면 상대의 아이템을 8초간 무력화하는 펄스 폭탄 특성이 활성화 된다.

▲출처=리그오브레전드 공식 홈페이지

펄스폭탄은 경기 시작과 동시에 발동된다. 상대 진영의 불특정 챔피언을 대상으로 1/2칸 반경에 있는 챔피언의 아이템 효과가 발동하지 않는 강력한 효과다. 현재 주력 공격수에 아이템을 몰아주는 흐름(메타)에 강력한 카운터로 떠오르고 있다.

챔피언 각자의 활용도도 준수하다. 검사(카밀), 형상변환자(제이스), 바이(싸움꾼), 징크스(총잡이)로 특성 시너지를 완성하기 편해졌다. 먼저, 카밀은 속박, 제이스는 밀어내기, 바이는 돌진 및 도발, 징크스는 공격속도와 광역공격을 사용한다. 이는 싸움꾼과 수호자를 전열에 세우는 진영을 무너뜨리는데 효과적인 스킬들로 연구 가치가 높다.

특성 시너지도 변경됐다. 현재 야생-싸움꾼 조합의 추가체력은 300/700/1200에서 300/600/1000으로 감소했다. 악마 시너지는 상대의 마나를 조금만 불태우는 대신, 자신의 마나를 높여준다. 스킬 활용이 중요한 아트록스, 이블린, 스웨인이 혜택을 받게 됐다.

닌자 특성은 공격력이 전 구간에서 10(50/70)으로 올랐고, 귀족은 추가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이 70으로 늘었다. 이밖에 마법사는 3유닛 조합에서 추가 주문력이 40%로 5% 낮아졌다.

▲출처=리그오브레전드 공식 트위터

최근 리메이크된 판테온의 TFT 참전도 예고됐다. 라이엇게임즈는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이 소식을 알렸다.

이에 따르면 판테온은 용 계열 수호자로 분류될 전망이다. 아우렐리온 솔과 쉬바나가 속한 용 시너지는 상대의 스킬 공격을 감소시키는 시너지다. 여기에 방어력을 높이는 수호자까지 더해져 전방 라인을 구축하기가 한결 수월해 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강력한 공격수인 쉬바나(용, 형상변환자)의 생존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스킬은 드래곤으로 변신해 상대에게 강하하는 방식이다. 스킬이 발동하면 필드에서 잠시 이탈하며, 약 3초 뒤 적에게 큰 피해를 준다. 공중부양(에어본)과 같은 부가효과는 영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이 스킬은 전열에서 적의 공격을 받아내는 탱커 역할을 하는 수호자로써, 전투 중반 어그로를 분산하는 효과를 낼 것으로 분석된다.

라운드 전투 속도가 빨라지는 U.R.F 연장전 방식을 도입하고, 랭크게임 점수(LP)와 티어 강등 구조가 개선됐다. 라운드별 플레이어가 받는 기본 피해도 늘어났다. 이밖에 챔피언과 아이템 효과, 버그 수정 등의 조치가 취해졌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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