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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에오스 레드’ 희귀 장비 파밍의 첫걸음, 보스던전

신작 ‘에오스 레드’의 아이템 수집(파밍) 방법은 크게 3가지다. 사냥을 통한 획득, 장비 상자를 통한 무작위 입수, 제작이다. 이 중 가장 확실하게 원하는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수단은 제작이다.

이 게임은 능력치 버프를 제공하는 도감 시스템을 채택했다. 특정 아이템을 도감에 등록하면 해당 능력치 버프가 합산된다. 따라서 도감 채우기는 선택이 아닌 캐릭터의 육성을 위한 필수 수단이다. 필드 사냥에서 얻는 하위 아이템이라도 꼬박꼬박 도감을 채우는 것이 중요하다. 이밖에 상위 아이템 역시 제작을 통해 얻는 방법이 가장 확실하다.

▲30레벨 던전 3종에서 프로메 기간테의 혼 재료가 나온다. 혼은 희귀(파란색) 상의 장비 제작(교환)에 쓰인다

보스던전은 아이템 제작에 필요한 각종 재료를 얻을 수 있다. 기본적으로 소량의 골드, 펫 코인, 정화의 소울 등을 확정적으로 얻게 된다. 각 자원은 필요에 따라 획득량을 3배로 늘릴 수도 있다. 단, 다른 자원은 획득하지 못하니, 지금 어떤 자원이 부족한지를 잘 살펴야 한다.

확정 보상으로는 귀속 상태의 무작위 상자를 받게 된다. 상자를 열면 철과 가죽, 강화서 등 제작과 강화에 필요한 아이템이 무작위로 나온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보스 재료다.

▲프로메 기간테 상의에는 방어력과 클래스 주요 능력치(힘, 민첩, 지능), 보조 능력치(워리어 적중, 아처 공격력, 소서리스 MP 자연 회복)이 달려있다

보스 재료는 상위 아이템 제작에 쓰인다. 예를 들어 30레벨에 입장하는 프로메 기간테의 은신처 던전에서 얻은 보스 재료로는 프로메 기간테의 혼을 제작할 수 있다. 완성된 혼은 희귀 등급 상의를 제작(교환)하는 재료다.

아직 모든 보스던전이 공개된 것은 아니지만, 향후 업데이트에 따라 더 좋은 장비를 제작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추정된다. 따라서 하루 3번 주어지는 입장 기회를 낭비하지 말고, 꼬박꼬박 파밍해야 캐릭터를 더 강하게 만들 수 있다.

각 던전은 지역, 입장인원 수로 난이도가 갈린다. 프로메 기간테의 은신처는 입장인원 1인의 스파이딜라의 둥지, 2명의 앙그라삭스의 은신처, 10명이 입장하는 프로메 기간테의 동굴로 나뉜다. 최상위 던전으로 추정되는 드라이어드 숲은 입장인원만 70명. 이는 길드 혹은 레이드 수준의 구성이다.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스파이딜라의 둥지를 통해 보스던전의 특징을 살펴보자. 던전은 크게 일반 몬스터와 보스 구간으로 나뉜다. 일반 몬스터는 생성 위치가 무작위로 결정된다. 입장할 때마다 배치가 달라져 전투력이 낮다면 주의할 필요가 있다. 최선은 1대1 구도를 만드는 것이지만, 전투력과 육성이 충분하다면 4대1 전투도 가능하다.

▲보스 스파이딜라

보스 스파이딜라는 공격력이 낮지만, 체력이 높아 처치에 시간이 걸린다. 앞발을 휘두르는 공격과 독 공격을 주로 사용하며, 일정 지역에 충격파를 방출하는 공격은 컨트롤로 피할 수 있다. 전투력 5400의 아처로 물약 소비 없이 사냥할 수 있는 수준이다. 단, 막 30레벨을 달성한 캐릭터라면 상당수의 물약이 필요하니 입장 전에 장비를 든든히 챙기는 것을 잊지 말자.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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