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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8회 우승이냐, 콩라인 탈출이냐.. LCK 결승전 현장 스케치

SK텔레콤 T1의 8회 우승을 달성할까? 아니면 그리핀의 첫 우승의 맛을 보게 될까.

31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2019 리그오브레전드(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시즌 결승전이 개막했다.

이날 현장에는 뜨거운 햇살이 쏟아졌다. 이른 시간부터 현장을 찾은 관람객은 각자 시원한 그늘에서 시간을 보내거나, LCK 파트너가 마련한 현장 행사를 즐기는데 여념이 없었다.

특히 지난 스프링 시즌의 리벤지 매치가 성사된 만큼, 현장을 찾은 관람객은 들뜬 모습이 역력했다. T1의 8회 우승을 바라는 관람객과, 그리핀의 첫 우승을 바라는 관람객 모두 몇 시간 뒤 시작될 결승전을 두고 이야기꽃을 피웠다.

경기장 계단에는 T1과 그리핀으로 나뉘어 응원 플랜카드가 걸렸다. 정규 시즌과 인터뷰를 통해 화제가 된 선수들의 말을 재치있게 응용한 응원이 돋보였다.

LCK 파트너 사들은 각자 현장 부스를 열고 관람객을 맞이했다. 메인 스폰서 부스에서는 더운 날씨를 날려버릴 선풍기와 각종 챔피언 피규어를 건 현장 행사가 끊임없이 이어졌다.

그리핀 선수복을 입은 관람객도, T1 에코백을 맨 관람객도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더운 날씨를 잊고 치어풀 제작에 열중했다.

시원한 경기장 내부에는 각종 상품(굿즈)를 판매하는 라이엇스토어가 자리했다. 챔피언으로 변장한 코스어(코스튬 플레이어), 각종 굿즈와 의상으로 무장한 마니아도 모두 쇼핑하는 재미에 푹빠졌다.

지난해 데뷔한 K/DA 굿즈는 이날 최고의 인기상품! 특히 신상인 미니 피규어 세트를 구매하려는 행렬이 길게 이어졌다.

강인한 인상을 남긴 K/DA 아칼리 피규어. 빛에 따라 드러나는 각종 문양이 재현됐다. 완성도도 흠잡을 곳이 없었다.

요들잡이 덫! 아니, 관람객을 위한 덫!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해쉬태그를 달고 인증하면 얻을 수 있는 경품이다.

경기를 준비 중인 선수들. T1은 8회 우승을 건 연습에서 화기애애한 분위기였다. 그리핀은 긴장감을 덜어내기 위해 세팅에 더욱 신경 쓰는 느낌이었다.

선수들이 보게 될 풍경. 이날 현장에는 3000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아 새로운 챔피언, 혹은 왕의 귀환을 지켜볼 예정이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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