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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차이나] 중국 정부, 41개 게임에 내자판호 발급

한 주간 중국 게임 업계 및 업체들과 관련된 크고 작은 소식을 정리하는 코너, 위클리 차이나입니다. 이번 주 소식 정리해드리겠습니다.

 

■ 중국 정부, 41개 게임에 내자판호 발급

중국 국가신문출판광전총국이 9월 5일 41개 게임에 내자판호를 발급했습니다. 지난 8월 20일 내자판호를 발급한 지 약 2주 만입니다. 기종별로 보면 41개 게임 모두가 모바일 게임입니다. 한가지 주목할 만한 점이라면, 기종을 표시하는 부분에 작은 변화가 있습니다. 기존에는 ‘모바일 게임’이라고만 표시됐지만, 지난 8월부터는 ‘모바일 퍼즐 게임’과 ‘모바일 게임’을 구분해서 표시하고 있습니다.

 

■ 텐센트, “청소년 보호 시스템 계속 적용해 나갈 것”

텐센트가 최근 자사 게임과 관련해서 청소년을 보호하고 과몰입을 방지하는 시스템에 대한 포부를 공개적으로 밝혔습니다. 텐센트는 2018년 가을부터 자사의 각종 게임에 실명인증, 안면인식 등 다양한 조치를 도입하기 시작한 바 있습니다.

텐센트 고위 관계자는 “텐센트 게임에 청소년 보호 시스템이 적용된 지 1년이 됐다. 텐센트는 앞으로도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시스템을 계속해서 개발하고 적용해 나갈 것이며, 필요한 경우에는 관련 정부 부처와도 심도 있게 논의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이어서 그는 “2019년 내로 텐센트의 모든 게임에 청소년 보호 시스템을 적용하겠다. 만약 기술적인 문제로 특정 게임에 이런 시스템을 적용하는 것이 힘들다면, 그 게임의 서비스를 종료하는 것도 고려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 광저우, e스포츠 계획 발표…”3년 이내에 산업단지 조성”

중국 광둥성의 광저우시가 e스포츠 관련 계획을 밝혔습니다. 3년 이내에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장기적으로는 VR과 4K, 8K 등 최신 기술을 e스포츠와 접목하겠다는 계획입니다. 텐센트의 경우에는 광저우시에 있는 각종 대학교와 협력해서 e스포츠 교육 커리큘럼과 각종 교과서를 만들고 있다고 합니다.

광저우시는 “광둥성의 e스포츠 유저 수는 중국 전체의 약 13%를 차지하며, 광저우시에는 약 500만 명의 e스포츠 유저가 있다”라며 “e스포츠 산업단지 조성을 시작으로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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