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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4전 전승 담원 게이밍, 조 1위로 녹아웃 스테이지 진출

담원 게이밍이 4전 전승, 조 1위로 녹아웃 스테이지에 진출했다.

▲사진제공=라이엇게임즈

담원은 5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2019 리그오브레전드 월드챔피언십(롤드컵) 플레이-인 스케이지 1라운드 4일 차에 2승을 추가했다.

로얄 유스와의 1경기. 담원은 단단한 상체의 힘으로 경기를 풀어냈다. 대지 드래곤을 건 교전에서 쇼메이커가 상대 진영에 침투하는 신들린 움직임을 과시했다. 이어 포탑 지역으로 피신한 상대를 추격해 킬 스코어를 추가하는 등 차이를 벌렸다.

중반부터는 잘 성장한 블라디미르, 아칼리의 힘이 폭발했다. 내셔 남작(바론)을 건 교전에서도 상체의 힘으로 대승을 거뒀다. 경기 종료 직전까지 담원은 5개의 드래곤을 챙겼으며, 누클리어와 베릴 하단 듀오가 상대의 기습을 받아치며 오히려 이득을 따내는 등 전반적인 상황에서 차이가 드러났다.

2경기에서는 하단 듀오의 활약이 돋보였다. 상대 플라멩고 e스포츠가 상단과 하단을 고루 두드렸고, 이에 담원은 8분까지 킬 스코어 4점을 내줬다. 담원의 핵인 상체 성장을 막으려는 움직임으로 보였다.

담원도 쉽게 물러나지 않았다. 빠르게 하단 1차 포탑을 파괴하며 균형을 맞췄다. 이후 하단 듀오가 상체로 올라가 3킬을 합작했다. 바로 이어 상대의 4인 다이브를 2대2 킬 교환으로 막아내면서 속도를 더했다.

이후 상단 라인을 두드리는 과정에서 상대 정글 지역을 조금씩 잠식하며 운영의 틀을 마련했다. 이후 중단 압박을 중심으로 상대를 밀어내는 과정에서 쇼메이커의 화력이 폭발하며 승기를 굳혔다.

바론까지 취한 담원은 중단과 하단 억제기를 동시에 파괴한 뒤 28분 넥서스를 파괴하며 전승 1위로 상위 라운드 진출을 자력으로 쟁취했다.

▲녹아웃 스테이지 대진표(출처=공식 중계 캡처)

한편, 플레이-인 4일 차 경기 결과에 따라 C조에서는 홍콩 아티튜드, 로우키 e스포츠가, D조에서는 담원 게이밍, 로얄 유스의 녹아웃 스테이지 진출이 확정됐다. 조 추첨 결과 담원 게이밍은 C조 2위 로우키 e스포츠가 상대로 결정됐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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